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친있는데 과도하게 친절한 남자..

/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3-02-01 18:52:06

처음봣을때도 외모에 대한 언급하고 무슨 부탁하면 챙겨주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분 여친 없는 줄알고 한번 이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싶어서

뭐 물어볼거 있다고 하니 식사나 하면서 얘기하자 해서

그런데 그 사이에 이분 여친있다는 걸 알았어요

 

어쨋든 며칠 전 카페에서 만났는데

그냥 대화흘러가는게 이분 여친있는데 이러면 내가 그 여친이라면 조금 짜증났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냥 반장난 반진담으로 소개팅주선해달라 하니

자기는 애인 만들 때 4가지 중시한다고 종교 정치관 취미 등등 이런거 알아야 한다며

취미물어보고 그러는데 본인이 저한테 관심있어서 물어보는 건지..긴가민가 하더라구요

그리고선 자기 입으로 자기가 상대방이 자기 좋아하나 그런 오해 받는다 하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선 카톡으로 오늘즐거웠다, 담에 만나면 뭐 오늘보다 더 재밌을거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소개팅약속 잊지 말라구 그냥 그렇게 말했는데..

 

이런 정신나간 넘은 도대체 왜그런건가요??

여친을 별로 사랑하지 않아서 그러는 건가요??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IP : 218.237.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해서
    '13.2.1 7:11 PM (180.182.xxx.153)

    다다익선이겠죠 .

  • 2. 정신이
    '13.2.1 7:15 PM (112.171.xxx.142)

    나가서?? 헤픈 남자인 것 같아요...

  • 3. 권태기인가
    '13.2.1 7:19 PM (115.143.xxx.93)

    아님 장기연애중에 결혼날잡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유불문하고 더 만나지 마세요.

  • 4. 물흐르다
    '13.2.1 7:26 PM (1.241.xxx.5) - 삭제된댓글

    다다익선 2222

  • 5. ..
    '13.2.1 7:30 PM (124.49.xxx.242)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요.그냥 자기 인기 즐기는거에요 ㅋ 괜히 홀리지 마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9355 먼훗날 시어머니 되면 이렇게 하고파요 ㅋㅋ 6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5,231
219354 5세 음악 취향 2 ... 2013/02/08 1,123
219353 호떡 믹스 어디꺼가 젤 맛있나요?? 9 에이요요 2013/02/08 2,842
219352 시누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6 조의금 2013/02/08 2,354
219351 외환 크로스마일 se 카드 발급받으신분 계신가요? 4 여행 2013/02/08 1,665
219350 전 명절때 억지로 윷놀이하라는 것 싫어요 1 .. 2013/02/08 1,156
219349 설에 조카들과 어떤 놀이를 할까요? 8 음.. 2013/02/08 1,114
219348 원통해서 못살겠습니다. 16 억울하고 2013/02/08 5,447
219347 조ㅇ 호텔 뷔페 갔다가 실망했어요 10 Aria 2013/02/08 4,587
219346 친정아부지 불면증 1 ㄴㄴ 2013/02/08 1,101
219345 장모님이 오늘 퇴직하셨습니다. 어떤 꽃선물이 좋을까요? 9 용알 2013/02/08 2,915
219344 노트북 쓰시는 분들..인터넷이요 15 스노피 2013/02/08 5,770
219343 이번 주말엔 파리를 걸어요 :) 8 im알파걸 2013/02/08 1,603
219342 기쁜 마음에 자랑하려고 글써요. ~~~ 17 밤비 2013/02/08 3,824
219341 설선물 어떻게 하세요? 초뉴 2013/02/08 756
219340 아웃백 추천음식? 과 할인카드~~ 4 궁금 2013/02/08 1,592
219339 명절 아침에 꼭 아침을 같이 먹어야 하나요? 59 좀힘들 2013/02/08 4,733
219338 박수건달 vs 다이하드 vs 7번방의선물? 9 영화모볼까요.. 2013/02/08 2,005
219337 친정엄마가 아프신데, 명절 친정안가는게 도움될까요? 4 이런 경우 2013/02/08 1,338
219336 내사랑봉구 1 봉구 2013/02/08 1,001
219335 제사상에 대해서 온갖 아는체 하는 동서... 17 ... 2013/02/08 4,161
219334 복지로 유아학비 등록하고 다른 지녁 가서 유치원 다녀도 지원 되.. 2 아이즐 2013/02/08 1,424
219333 파스타, 골든타임 류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1,561
219332 중3딸이 저모르게 삽입형생리대 쓰고 있네요.. 100 고민 2013/02/08 73,101
219331 시각장애인 안내견때문에 세입자 거부하는 집주인들 4 얼마나 잘살.. 2013/02/0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