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참 여러가지 놀라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잊어버리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는 ....
이제 조금 시간이 나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이라도 잠깐 다녀오고 싶습니다.
국내도 좋구요, 해외는 경제 여건상 멀리 갈 형편은 아니지만 1인당 백만원 정도 하면
갈 용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들은 고등학생 딸 둘입니다. 가급적 차는 가지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운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제겐 참 여러가지 놀라움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잊어버리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혀지지 않는 ....
이제 조금 시간이 나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이라도 잠깐 다녀오고 싶습니다.
국내도 좋구요, 해외는 경제 여건상 멀리 갈 형편은 아니지만 1인당 백만원 정도 하면
갈 용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들은 고등학생 딸 둘입니다. 가급적 차는 가지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운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요.
통영 추천해요~*
버스이용 통영까지 가시고요
통영서는 택시로 이동해도 요금 그닥 많이 나오지 않아요^^
여행정보는 82에 많아요~
"통영" 으로 검색해보셔요^^
두 딸과 행복한 시간되시길~!
변산반도 추천드립니다.내소사 전나무 숲길도 걸어보시고 채석강으로 적벽강으로 대명콘도에서 노천탕에 앉아 바닷가 내려다보는 맛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