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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유식...간짬뽕...

홍홍홍...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3-02-01 13:55:42
오늘같이 비오는 날

이유식이랑 나먹기위해 국물 자작하게 남겨 계란한개 톡 깨넣은 간짬뽕 끓여

아기 이유식 한모금, 나 간짬뽕 한젓가락

돌쟁이 아가 두루마리 휴지 다 풀어헤쳐 그위에서 헤엄치고 있어도

물먹자 하는 말에 입속에있는 이유식 오물거리며 먹는모습이

너무이뻐 용서가 되네요.

마지막 남은 양념까지 다 긁어먹고나니 이런게 행복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비오는날은 간짬뽕이 최고에요^^
IP : 116.41.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츄릅
    '13.2.1 2:03 PM (221.165.xxx.188)

    비오는날은 참 짬뽕이 끌리죠.
    저도 15개월 아기둔 엄마라 그 풍경이 자동 상상되네요^^

    간짬뽕 손수 만들어주신거에요?
    저희 아가도 이제 면을 접하게 해줘야할텐데.. 게으른 엄마라 미안하네요 ㅜㅜ

  • 2. 진정한사랑
    '13.2.1 2:14 PM (110.9.xxx.192)

    간짬뽕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위장에 무지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농심 오징어 짬뽕면에 파썰어넣고 계란하나 풀어 먹는게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 3.
    '13.2.1 9:17 PM (58.141.xxx.90)

    간짬뽕은 짜짜로니랑 같이 끓이면 맛있어요 1:2비율로 끓여 둘이 먹음 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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