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에 한약 효과보셨나요?
비록 결혼 계획 전혀 없는(ㅠㅠ) 노처녀이지만 출산 걱정도 되고, 점점 컨디션이 처지는게 느껴지니까 좀 무섭기도 하네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혹시.... 한의원으로 효과 보셨다면, 한의원도 좀 알려주심 정말 감사드려요~
1. 공주병딸엄마
'13.1.31 10:49 PM (117.111.xxx.24)찜질팩 배에 올려놓고 주므세요
이거 효과있어요
배가따뜻해야좋아요2. ...
'13.1.31 10:54 PM (211.234.xxx.98)생강홍차 좋구요~~
반신욕도 도움되요~~
생강의 힘이란 책 한번 검색해 보세요3. 저는
'13.1.31 11:00 PM (124.54.xxx.170)저는 한약 먹고 수족냉증 많이 좋아졌어요
사시는곳도 모르고하니 추천하기는 그렇공
오늘 가셨던 한의원에서 약 지으세요^^4. 한약
'13.1.31 11:03 PM (175.223.xxx.111)아 지역을 안 적었네요^^ 서울이에요. 마포면 더 좋구요~ 효과좋은 약 있으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요
5. 내인생의선물
'13.1.31 11:17 PM (223.62.xxx.128)한약 저도 여러번먹었는데 그때뿐이구요
젤좋은건 생강차,족욕인거같아요
생강차는 저같은경우는 일주일먹었는데도 발이 덜시렸구요....족욕도 좋은데 이왕하실꺼믄 각탕기추천해요6. **
'13.2.1 12:41 AM (121.138.xxx.27)제가 경험 본 이야기 해 드릴께요.
수족냉증으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왜그런지...)
저도 어릴때 부터 손발이 찼어요.특히 손이요.
손은 바깥으로 내놓아야 하는 데, 겨울만 되면 손목아래부분이 그야말로 빨개져서
남들 보기에도 참 창피하고 지하철 탈때도 빨간 손이 부끄러워 손잡이도 잘 잡지않고..
암튼 애로사항이 많았더랬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으니(저는 아직 젊으니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친정어머니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마 손발이 차고 몸이 냉해서 그런가보다고 친정엄마께서 익모초인가로
환을 만들어서 많이 주셨어요. 콩알만하게 만든 거였는데 그걸 저는 아침저녁으로 한웅큼씩 집어서 물과 함께 꿀꺽 삼켰어요. 엄마정성을 생각 해서 그냥 먹었거든요.
물론 그후 아이가 생겨 낳았지만,솔직히 아이는 뭐 그 덕으로 생긴 건지는 장담은 못하겠어요.
물론 엄마의 정성에 감사는 드리지만요.
근데, 하여튼 그후 제손은 겨울이 되어도 빨개지지 않고, 남들이 제손을 잡아도 차갑다는 소리를 듣지 않게 되었답니다. 회사 근무할때 빨간 손때문에 컴퓨터 자판치기도 얼마나 창피했었는데 말이죠..
참 신기해요 지금도.. 그 익모초가 그냥 시골에 있는 잡초인가봐요.
엄마께서 그러시는데 요즈음은 혹 길가에도 제초제를 친다거나 할 수 있으니 아무데서나 베어 오면 안된다고는 하시데요. 시골에 혹 연고가 있으시다면 속는 셈치고 익모초 베어다가 말려서 환으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조금 귀찮더라도, 정성 들여서 고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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