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건나물을 5시간정도 불려요..그 담에 3,40분쯤 삶았다가 한시간정도 물에 그대로 두고
6,7번 씻은후 간장,들기름,마늘로 밑간해서 달달 볶다가 나중에 멸치육수 낸 국물 한국자 정도
넣은후 중불로 익힌후 파,깨소금으로 뜸들인후 마무리..
근데..맛이 없어요..ㅠㅠ... 국간장으로 하는게 잘못일까요..???
항상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요..
건나물을 5시간정도 불려요..그 담에 3,40분쯤 삶았다가 한시간정도 물에 그대로 두고
6,7번 씻은후 간장,들기름,마늘로 밑간해서 달달 볶다가 나중에 멸치육수 낸 국물 한국자 정도
넣은후 중불로 익힌후 파,깨소금으로 뜸들인후 마무리..
근데..맛이 없어요..ㅠㅠ... 국간장으로 하는게 잘못일까요..???
원래 특유의 맛은 없는 거 아닌가요...
그냥 나물향에 들기름의 고소한 맛...국간장으로 간은 했지만 심심한 맛...으로 먹는 거 아닌지.^^;;;
밑간을 해서 한 30분 정도 놔두시나요?
그래야 간장 맛이 배서 맛이 나는 것 같드라구요.
그리고 국물 나중에 추가 안 해도 오래 불려서 계속 나물에서
물이 나오던데요.
점세개님...아..밑간해서 바로 볶았어요..그런가보네요..^^;;.....나물요리는 쉬운듯 어려워요..ㅠㅠ..감사합니다..
먼저 삶아서 하루정도 물에 불려서 가볍게 서너번 씻은후 조리해보셔요..
삶는 방법이 순서가 좀 바뀐듯(제가 하는것에 비교해서)
다시마를 하루정도 물에 불려서 기름에 볶을때도 다싯물을 조금씩 부어주면 촉촉하니 좋던대요..
묵나물에 끓인물부어 하룻밤 두었다가 행구어 1시간 삶아 그대로 하룻밤 놔뒀다 서너번 행궈 꼭짜서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 1 국간장 1 비율 다진마늘 설탕아주조금 주물러 10분쯤 후 넓은 팬엔터테인먼트 식용유 두르고 볶다가 멸치다시마육수 자박하게부어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 파채 깨 참기름 넣고 살짝 더 끓이면 완성
아이패드 채우기는 없애는 방법 알고싶어요 팬엔터테인먼트 >>> 팬에
나물에 들깨 가루를 조금 넣아봐도 그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건나물도 부드러운건(취나물 곤드레나물등) 끓는물에 넣어 부르르 끓어 오르면 그 물에 그냥 둡니다.
보통 아침에 하면 저녁까지 그 물에 두고 (쓴물이 빠지지요)저녁에 몇번 헹구어 나물밥하거나 윗분들처럼 조선간장과 들기름 마늘 조물거려 볶습니다. 질기면 멸치육수 부어 자작하게 볶아서 들깨 좋아하시면 들깨가루 넣고 어간장 (멸치액젓)조금 넣으면 더 맛있어요
나물밥은 쌀 씻어 물잡아놓고 그 위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조물거린 나물넣어 압력솥에 밥 지어 간장에 비벼먹어요
위에 부르르 끓어오르면 불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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