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에 보관중인 (한..1년정도..-.-)꼬들빼기 김치가 있어요.
근데...어제 열어보니 곰팡이는 아닌데..뭔가 뿌연 느낌..?? 진이 빠진건지..
신랑한테 먹어보라니까 익은맛이고 상했거나 그런건 모르겠다고 하던데..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이거 버려야할까요..???
김치냉장고에 보관중인 (한..1년정도..-.-)꼬들빼기 김치가 있어요.
근데...어제 열어보니 곰팡이는 아닌데..뭔가 뿌연 느낌..?? 진이 빠진건지..
신랑한테 먹어보라니까 익은맛이고 상했거나 그런건 모르겠다고 하던데..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이거 버려야할까요..???
오래 보관시 뿌연 것들이 윗부분에 끼게됩니다만 별로 변한것 같지는 않던데요.
하지만 1년은 너무 긴 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