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선남(엄마가 해주신)이 갈수록 ㅠㅠ

30하고도 4살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3-01-31 15:04:11

아주 가끔씩 글 올렸던 과천에 사는 싱글처자에요...

선 본 얘기...과천에 혹 싱글 분들 계신지.. 이사를 가려면 어디가 좋을지 등등 이런 얘기요...^^

요즘엔 소개팅 할 상대남자분의 전화를 저장하면..카톡에 인물사진이 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그게 이번 토요일에 잡힌 건데요

카스에 단체(4명) 사진이 있는데...골프 모임인지...여자들보다 키가 작고...외모가

옛날 씨름선수 중 박광덕이라고 해야하나... 그얼굴이 까맣게 탄 듯한....

너무 너무 절망적이라 언니한테..."엄마가 이사람하고 선보래" 하고 사진을 보냈더니...

언니의 답변 "보지마" 막 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소개 당일만 좀 기분이 언짢았는데...주말 오는게 막 두렵다는...(표정관리 안될까봐..

보면 웃음 나올거 같기도 하고)

제 키가 167~8이고..외모는 그래도..평균은 돼요...(맞선에서 까인적도 없구요)

대기업계열사 다니구요 ㅠㅠ, 취미는 베이킹, 요리구요...

근데 엄마가 해주시는 선은 날이 갈수록 최고기록(안좋은 쪽으로)을 갱신하네요....

나이 때문일까요??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는데...

언니도 "걍 차만 마시고 와라" 했는데...약속은 점심 먹자고 하네요....어쩔 ㅠㅠ

====================================================================

그리고 제가 요즘 회사 근처로 집을 좀 알아볼까 생각중인데요....

회사가 영등포구청역인데요....도보로 출퇴근 가능한(걷는거 좋아해서 30분도 갠찮아요, 당산역, 문래역)

아파트 2억대 정도에서 혹시 매매할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여??(10평대)

네이버 부동산 검색 해보고는 있는데...좀처럼...ㅠㅠ

감사합니다...^^

IP : 210.118.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estiny
    '13.1.31 4:13 PM (119.149.xxx.181)

    당산 문래쪽엔 10평대 아파트는 없고 오피스텔들입니다.
    10평대 아파트는 강서구에 있어요
    가양동에15평 17평있고 등촌동에 17평 있고 2억이면 충분합니다.

  • 2. Miss Ma
    '13.1.31 5:55 PM (210.118.xxx.131)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570 돌전 아기 설날에 한복 입히면 오바일까요? 11 2013/02/01 1,625
216569 변호사님계시면 꼭좀봐주세요.. 3 사과 2013/02/01 952
216568 짱구과자 5 ... 2013/02/01 1,457
216567 최고의 립밤은 LAMER입니다 17 립밤 2013/02/01 4,141
216566 식당오픈한 친구한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3/02/01 1,248
216565 초등 6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 5 질문 2013/02/01 903
216564 연예인의 스테인레스는 왜? 7 연예인의 스.. 2013/02/01 2,893
216563 <프레스바이플>이 북조선에서 자금을 받는다고? 7 뉴스클리핑 2013/02/01 729
216562 과자에 막걸리 마셔요..ㅋㅋ 11 술맛좋네~ㅋ.. 2013/02/01 2,073
216561 홍어찌개 끓이는 법 알려주시와요~ 4 간단히 2013/02/01 6,052
216560 봄스카프 많이 나왔나요? 백화점에 2013/02/01 627
216559 고등학교배정 발표났네요 23 속상한 엄마.. 2013/02/01 4,244
216558 우리나라 성형 영광의 1위라고 9 ㄴㄴ 2013/02/01 2,389
216557 Mac 컴퓨터 쓰는 법 배울 수 있나요? 3 어려워요 2013/02/01 894
216556 웹상이나 모바일상에서 구글톡 메시지 소리 안나게 하는방법없나요?.. 진정한사랑 2013/02/01 638
216555 불교 경전을 읽어보고 싶은데요 20 불경 2013/02/01 3,315
216554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든 어느 꼬마 천사 이야기 1 주붕 2013/02/01 1,214
216553 친정다녀와서. 2 2013/02/01 1,972
216552 (펌글)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경감은 왜 자살해야 했나? 9 장발장 2013/02/01 6,403
216551 설연휴에 인천공항 가기 여행 2013/02/01 755
216550 우체국 토요일에 문여나요? 6 .. 2013/02/01 1,756
216549 급질>때미는 분이 돈을 더 달래요. 29 목욕탕에서 2013/02/01 12,841
216548 레고 마인크래프트 싸게 사는법 아시는분? 레고 2013/02/01 1,596
216547 아이허브 vip로의 지름을 참았네요 4 개미지옥 2013/02/01 1,760
216546 대학 천안캠퍼스 9 걱정... 2013/02/01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