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분이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꽂히셨다는데 여기다 물으면 빨리 찾을 것 같아서요^^
작고 약간 길쭉한 모양의 커피잔 세트인데 찻잔과 받침이 모두 무늬 없는 흰색에 끝쪽으로 금테만 얇게 있었다고 해요.
잠깐 검색했더니 아로마, 로얄알버트, MIKASA MIKASA 이런게 나오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보셨던건 아니라고 하네요.
대체 어느 브랜드였을까요?
커피잔 모양은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길쭉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옆자리 동료분이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꽂히셨다는데 여기다 물으면 빨리 찾을 것 같아서요^^
작고 약간 길쭉한 모양의 커피잔 세트인데 찻잔과 받침이 모두 무늬 없는 흰색에 끝쪽으로 금테만 얇게 있었다고 해요.
잠깐 검색했더니 아로마, 로얄알버트, MIKASA MIKASA 이런게 나오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보셨던건 아니라고 하네요.
대체 어느 브랜드였을까요?
커피잔 모양은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길쭉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레녹스 솔리테어?
레녹스. 노리다케 . 한국도자기 플레티넘인가?..
레녹스 솔리테어가 제일 비슷한가봐요.
근데 그것보다 위에는 넓고 아래는 좁은 디자인이었대요.
답을 바로바로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실버 골드 두가지 있었어요.
노리다케요...
레녹스 이터널 아닌가요?
레녹스 이터널 보다는 금테가 얇았대요.
가느다란 금테 한 줄만 딱 있는 거였대요.
얇은 흰도자기에 금줄이나 은줄 딱 하나 ..이게 전통적인 미국 식기느낌인지
위에 말씀대로 레녹스가 흔하지만
미국에서 그릇 구경하다보면
웨지우드 미카사 노리다케 브랜드 마다 이런 라인은 다 있어요
게다가 연도별로 디자인이 약간씩 변형되서 여러 라인으로 나와서 찾기 어려울것 같아요
아주 차가울정도로 그릇이 얇고 줄도 가늘다면 캘빈클라인 식기가 아주 얄쌍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