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짜리 건물을 신축해서
아버님이 어머님 노후에 대비해 놓으시겠다고 하시네요.
아버님과 어머님 성씨 앞자리 따서 이안빌리지 라고 하면 촌스럽나요?
아니면 영어로 지어야 젊은층이 많이 올까요?
좋은 이름 알려주시면
새해 공돈 많이 들어오실거여요? 꾸벅 감사드려요.
5층짜리 건물을 신축해서
아버님이 어머님 노후에 대비해 놓으시겠다고 하시네요.
아버님과 어머님 성씨 앞자리 따서 이안빌리지 라고 하면 촌스럽나요?
아니면 영어로 지어야 젊은층이 많이 올까요?
좋은 이름 알려주시면
새해 공돈 많이 들어오실거여요? 꾸벅 감사드려요.
저희 부모님은 신축이 아니라 홍대에 있던 건물을 그냥 사셔서.. 그 이름 그대로 썼는데...
실은 건물 이름은 사람들 오는데 별로 영향이 없어요 ㅋㅋ
어차피 거기에 가게가 들어오면 건물이름은 거의 묻히거든요.
이안 빌리지 보다는 그냥 이안 빌딩이 나을 거 같아요.
좋은데요^^
어차피 빌리지가 영어이기도 하고요.
깔끔하네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이쁜데요
안녕하세요..
저도 몇년전에 상호를 지을때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본 생각이 나네요.
상호는 이름 작명 하는 것과는 달리 사업의 특성과 내용
그리고 회사의 모든 함축된 뜻이 담겨져 있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려운 작업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군데서 상호를 받아봤지만 사업내용의 특성과 무관하다던가. 전혀 조화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상호는 사업주의 사주성분도 중요하지만
사업주의 사업특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짓느냐는 것입니다.
상호는 회사를 상징하고 흥망성쇠가 달려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여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충분히 검증을 하신 후에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업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 하다던지
실력과 믿음이 없다면 다시 한 번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의뢰하는 곳입니다.
상호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자 적었습니다.
상호작명으로 유명한곳 추천해 드릴게요..
상호 브랜드와 제품의 이름을 정하는 일은 새로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처럼 고민스럽습니다.
이름이 사람의 운명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성명학` 도 있을 정도로 상호 역시 가벼이 작명할 수 없습니다.
사업주는 사업특성에 맞는 상호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창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상호를 결정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것은 사업주가 해야 할 첫 번째 결정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합리적인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완전한 사업가의 정신을 전달할 수 있는 기업만이 건강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들리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매일 수십 번을 말할 수 있어야하는 사업주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 아호, 상호 등에 능통 하시며, 상담도 성심껏 친절하게 잘 봐주십니다.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멀리 계신 분들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상담 하시고 신청들 하세요.
추천해 드리고 싶어 두서없이 이런 글을 남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8866 | 오늘구입한 머리띠.. 밥먹을때 마다 벗겨져요 ㅡ.ㅡ 5 | 머리띠 | 2013/03/14 | 1,207 |
228865 | 급식잔반을 절대 못남기게 31 | .. | 2013/03/14 | 3,941 |
228864 |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선물... 4 | 이그... | 2013/03/14 | 1,537 |
228863 | 물 끓이던 냄비안에서 물줄기가 위로 솟았어요ㅠㅠ 2 | 헐 | 2013/03/14 | 1,305 |
228862 | 김치찌게 끓이는데 돼지 냄새나요.. 7 | 못 먹겠어 | 2013/03/14 | 1,260 |
228861 | 집안에 있는 세 명의 여인을 위한 화이트 데이 선물 추천 좀.... 19 | disipi.. | 2013/03/14 | 2,039 |
228860 | 40대초반, 이런 야상 어떤가요? 6 | 봄봄 | 2013/03/14 | 2,504 |
228859 | 이사후 3 | 이사 | 2013/03/14 | 767 |
228858 | 고양이 털 장난 아니군요. 18 | 삐용엄마 | 2013/03/14 | 3,674 |
228857 | 먹거리 문제 14 | **&.. | 2013/03/14 | 1,368 |
228856 | 아기 안전을 위해서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해야되겠더라구요. 2 | ..... | 2013/03/14 | 802 |
228855 | 전 칼국수집에서 애기가 식탁위에 올라가 장난치고 수저통다 뒤엎어.. 10 | ㄷㄷㄷ123.. | 2013/03/14 | 2,557 |
228854 | 교육관이 다른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11 | 하소연.. .. | 2013/03/14 | 1,800 |
228853 | 섬유유연제 얼마나 넣으시나요? 5 | 쿠쿠쿠쿠쿡 | 2013/03/14 | 2,043 |
228852 | 요즘 코스닥 너무좋네요. 2 | ,,, | 2013/03/14 | 1,329 |
228851 | 감방은 많고, 들어갈 놈들은 많으다! 1 | 참맛 | 2013/03/14 | 521 |
228850 | 저도 피치 못하게 아기로 인해 남들한테 피해준 적 있어요. 근데.. 22 | 애매애매 | 2013/03/14 | 3,784 |
228849 | 모처럼 사이즈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봤는데 너무 비싸네요. | 야상 | 2013/03/14 | 843 |
228848 | 저녁하기 싫은 4 | 아무것도하기.. | 2013/03/14 | 1,058 |
228847 | 만화 '안녕 자두야' 우리집 시청 금지 프로그램하려구요. 19 | 자두싫어 | 2013/03/14 | 5,513 |
228846 | 아빠께 편지를 쓰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 서현 | 2013/03/14 | 485 |
228845 | 타임스퀘어 갔다왔네요 :-) 3 | goldbr.. | 2013/03/14 | 1,382 |
228844 | 윤후않이 심하게 하네요..ㅋㅋ 7 | ,.. | 2013/03/14 | 2,645 |
228843 | 공돈 300만원 2 | 어디에쓸까 | 2013/03/14 | 1,760 |
228842 | 조금만도와주세요, 샌드위치 담을 쟁반 5 | 생각나누기 | 2013/03/14 | 1,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