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김씨는 11개의 아이디로 총 91건의 글을 올렸는데, 북한은 비판하고,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거나 지지하는 글도 함께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정원은 김씨가 단순히 오유 사이트를 모니터링했지, 적극적인 활동은 하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처음 활동했던 지난해 8월28일부터 적발됐던 12월11일까지 총 91건의 글을 썼다는 사실은 그녀가 단순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글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의사 내지는 오유 활동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impeter.tistory.com/2091
한겨레 기사는 믿기 힘들던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람들..
나쁜 놈들..
놀구있다..불신
한겨레가 작정한듯 계속 터뜨리는 것 같아요.
검경 국정원 언론 선관위까지 다 끼고 51%면 홍준표식 어법으로 사실상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죠
51% 득표라고 해주지 마세요.
수개표 해보기 전엔 30% 일지도 모르는 것을...
언론 신뢰도 1위인 한겨레 기사가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하긴 맛이간 방송3사나 조중동에 심취해 있으신 분들은 거북하게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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