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에서 이글저글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긍정적인 성격 참 부럽다"
저 그렇치 못해서 그런가봐요
전 쫌 외골수고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라하고
즐기거든요..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
참 부럽습니다`~~^^
82쿡에서 이글저글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긍정적인 성격 참 부럽다"
저 그렇치 못해서 그런가봐요
전 쫌 외골수고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라하고
즐기거든요..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
참 부럽습니다`~~^^
음..
남편이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많~이..ㅠㅠ
제가 원글님 같은 성격이예요..
근데..참..그.. 긍정적이란게 본인은 좋아요. 그러나!!! 옆사람은 아주 돌아 버린다는 거 ㅠㅠ
매사에 걱정이 없고 매우 긍정적이다 보니
정작 걱정해야할일이 없어요. 본인은 참 편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