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나 네이비색 패딩이 요즘 입기 산뜻하니 좋아서 끌리는데
한겨울에는 좀 추워보이징 않을까 싶어요.
이제야 패딩을 사볼까 하는데 지금 입기는 아예 짧은 패딩
흰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너무 캐쥬얼하지 않을꺼 시기도 하구요..
흰색은 짧은 패딩이 더 이쁜 것 같아요.
무릎 길이의 흰색 패딩 어떨까요?
초겨울~초봄까지 잘 입게 될까요?
흰색이나 네이비색 패딩이 요즘 입기 산뜻하니 좋아서 끌리는데
한겨울에는 좀 추워보이징 않을까 싶어요.
이제야 패딩을 사볼까 하는데 지금 입기는 아예 짧은 패딩
흰색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너무 캐쥬얼하지 않을꺼 시기도 하구요..
흰색은 짧은 패딩이 더 이쁜 것 같아요.
무릎 길이의 흰색 패딩 어떨까요?
초겨울~초봄까지 잘 입게 될까요?
흰색 늘 입고 싶어요 남 입은거 보면 눈에 띄면서 다른 옷과 코디하기도 쉽고 추워 보인단 생각 들어 보인적 없구요 소재가 너무 후지지만 않으면 같은 디자인 대비 이뻐 보인던데 문제는 세탁이죠.. 딱 세번만 입고 다닌담에 소맷부리와 목덜미쪽 살펴보세요.. 한 네다서번 입고 나면 전체적으로 원래 색깔이 안나요.. 패딩들 보통 물세탁하는데 세탁 한번만 하면 원래 광택과 색깔이 사라져 버리니 문제죠...
저도 있는데 때가 금방타요 데일리로 입긴 힘들고 일주일에 한두번 입어도 겨울 중간에 드라이 함 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