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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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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

4ever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3-01-31 00:19:07

아마도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가 아니었을까? ㅎㅎ

학교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서 외국을 많이 돌아 다녔거든요

그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은

카리브해에 있는 아루바라는 섬이었어요

천국이더군요 ㅎㅎ

아침에 느즈막이 일어나서 밥먹고

호텔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대서양~~~ 빠앙 뚤린 대서양

에머랄드 뭐 그런거 ㅎㅎ

엄청나게 넓은 해변에 아무도 없고.....

드문드문 연인들의 희희락락~~

날씨는 인간이 살기에 최적인 뭐 그런 날씨.....

그때 느꼈던 생각이

'여기 천국이다. 나도 여기와서 살아야지.....'

아마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20대 중후반이

내 인생의 황금기 아니었을까하는.....

아스라하네요.....

 

IP : 14.37.xxx.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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