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물어보니 알아서 달라고만 합니다.^^;;
그런데, 정해진 요율이 있긴 할 것 같은데,
부동산계산기에 넣어보니 92만원에서 368만원 사이에서 중계사와 협의하시오.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도 적정선이라는게 있을텐데, 얼마나 줘야 할지요?
참고로,4억 중반정도로 계약할 생각입니다.
부동산에 물어보니 알아서 달라고만 합니다.^^;;
그런데, 정해진 요율이 있긴 할 것 같은데,
부동산계산기에 넣어보니 92만원에서 368만원 사이에서 중계사와 협의하시오.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도 적정선이라는게 있을텐데, 얼마나 줘야 할지요?
참고로,4억 중반정도로 계약할 생각입니다.
4프로가 적당합니다.
계약금액에 상관없이, 4프로만 쳐서 줘도 괜찮을까요?
네, 물론 잔금 받고 줘야죠.
그런데, 한달내로 잔금 받을 것 같아서 미리 알아두고 싶네요.
실수하지 않으려면요.
4~8% 부동산과 고객 협의하 인데요. 고객은 4%를 원하고 부동산은 많이받고 싶어하고..
4%로 고수하시다가 정 안되면 살짝 조금 더 주심이 어떠할지..
아참, 오늘 기사보니 인터넷에 50%할인해주는 공인중개사 모집하는 싸이트도 있어서 중개사협회에서
인수위원회에 뭘 건의했다나 어쩐다나..
0.4% 말씀이시지요?
3억이하는 0.3% 3억이상은 0.4~0.8 중개사와 고객 협의 입니다.. 법정이율.
1%라고 하시는분 다시 잘 알아보심이..
네...저도 0.4프로라고 알아들었구요^^,
알아서달라는 말이 ....애매해서요.
얼마나 줘야되나 궁금해지더라구요. 설마 알아서달라고 해놓고, 적다는둥 뭐 이러지는 않을까요?
알아서 달라는말에 귀 막으시고요.
일단 4%줘보세요. 그럼 중개사가 입이 삐죽 나오겠죠.
중개사분이 얼마나 성의껏 해주셨는지 님이 마음으로 느끼셨을거예요.
그럼 쬐금 더 주심이 좋지 않을까요? 님께서 너무 궁핍하지 않으시다면요.
4억중반이시면 중개사도 결코 4%는 생각하고 있지 않을겁니다.
성의를 느끼신만큼 더 해주심이..
저는 돈으로는 약간 궁핍해서 법정수수료주고 , 제가 직접 약식. 양갱해서 예쁘게 담아다 드렸어요.
성의껏 해주신게 마음에 와닿아서요. 제 나름의 성의를 저도 표한거죠.
물론 중개사분은 약식,양갱보다 현금을 좋아하시겠지만 제가 표할수있는 성의는 현금이 딸려서요^^
아참, 저도 음식만드는거 시간걸리고 귀찮고 할때는 그냥 돈으로 사는 선물을 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정말 마음을 드리고픈 사람에게는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드리는게 좋다는 생각인데
받는 분들은 제 마음을 아실지 정성을 아실지.. 난해하고 궁금할때가 가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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