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 점심으로 육개장에 현미밥 한공기
반찬은 김이랑 계란후라이였구요
육개장에 버섯 많이 들었고 당면도 넣었어요 양 많았어요
그리고 저녁에 채소듬뿍에 닭가슴살 한덩이 찢어서 간장드레싱해서 샐러드 한접시 먹구요
바로 바나나 큰거 하나 우유 한 300미리 귤세개
좀 지나서 왕만두랑 찐빵 한개씩
계속 배가 안찼지마나 참고 물 마시다가 좀 늦게 잤어요..
배가 안부른데.. 남편이 옆에서 잘먹는다고 하네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 먹은건지 좀 봐주세요 ;;
..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3-01-30 16:41:43
IP : 125.133.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30 4:44 PM (1.225.xxx.2)부피는 푸짐했네요. ㅎㅎ
칼로리 엄청나게 드신건 아니에요. ^^2. 많은 편~
'13.1.30 5:03 PM (116.32.xxx.101)성인여성 기준이면 많이 먹은거예요
3. ..
'13.1.30 5:08 PM (125.133.xxx.106)첫번째분 댓글에 힘입어 조금 더 먹어도 되겠군.. 생각했는데
많이 먹은 거군요 ㅠㅠ
적당히 조절해야 겠네요..
요즘 왜이렇게 식욕이 왕성한지...4. 올리브
'13.1.30 5:42 PM (175.223.xxx.75)다욧 안하시는거면 괜찮다고 봐요. 삼십대면요.
사십넘으면 양 줄여야해요. 특히 탄수화물요. 안그러면 갱년기 살 확찌고 건강나빠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