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지털 파마를 했는데요.
너무 웨이브가 강해요
오늘 샴푸로 팍팍 감으면 잘 풀릴까요?
일주일쯤 후면 자연스러워질거라 했는데 그때까지 견디기엔 너무 어색해요.
긴 머리 웨이브 뎅겅 자르고 짧은 단발로 해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젊어보이게 해준댔는데 너무 늙어보이구요.
어제 디지털 파마를 했는데요.
너무 웨이브가 강해요
오늘 샴푸로 팍팍 감으면 잘 풀릴까요?
일주일쯤 후면 자연스러워질거라 했는데 그때까지 견디기엔 너무 어색해요.
긴 머리 웨이브 뎅겅 자르고 짧은 단발로 해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젊어보이게 해준댔는데 너무 늙어보이구요.
샴푸로 감고 린스할때 빗질 좀 하세요. 그러면 좀 풀려요~
근데 사람마다 모질에 따라서 워낙 달라서요.
그렇게해서 좍 다 풀리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꼬불꼬불한 사람도 있고.
한번 시도는 해보세요.
그게..
두상쪽..그러니까..모근쪽 부터 풀려버리면..효과도 없이 파마한지 오래된 머리같을 수 있어요.
머리카락 아래로 쏠리게 한 다음..끝부분부터 린스로 더운물에 헹궈내보세요.
뿌리는 며칠지나면 진짜로 금방 풀려버려요.
정 견디기 어색하면..우선 그대로 두시되
서윤주처럼..살짝 묶어보세요.
즉방입니다.
대학때부터 웨이브가 싫어 펌만 하고오면 그리 당장 감았어요.
뜨거운물에 샴푸하면 즉방입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6193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 | 2013/03/31 | 15,365 |
236192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489 |
236191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2,940 |
236190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655 |
236189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260 |
236188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1,919 |
236187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526 |
236186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 제니 | 2013/03/31 | 3,129 |
236185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546 |
236184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101 |
236183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566 |
236182 |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 속상해요 | 2013/03/31 | 2,048 |
236181 |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 밀빵 | 2013/03/31 | 1,533 |
236180 |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 | 2013/03/31 | 987 |
236179 |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 미조 | 2013/03/31 | 3,047 |
236178 | 정신분석 VS 분석심리 20 | 알려주세요~.. | 2013/03/31 | 3,307 |
236177 |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 luahon.. | 2013/03/31 | 740 |
236176 | 집에만 오면 티비 트는 남편 1 | 남편 | 2013/03/31 | 1,399 |
236175 | 맞벌이에 외동아이 두신 분들 어떻게 놀아주세요? 5 | 외동 | 2013/03/31 | 1,787 |
236174 |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해석본 | ... | 2013/03/31 | 782 |
236173 |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5 | ... | 2013/03/31 | 842 |
236172 | 이런 면티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7 | 어디에서 | 2013/03/31 | 2,159 |
236171 | 갤럭시노트2 사고 싶은데요.. 2 | phone | 2013/03/31 | 1,347 |
236170 | 바낙에 심하게 부딪쳤는데요 3 | 당황 | 2013/03/31 | 703 |
236169 | 아이들 크면서..엄마보다 이모나 외할머니를 더 좋아하기도 하나요.. 4 | 아이가 | 2013/03/31 | 1,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