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28090518076
3년 뒤, 옷가게에서 또 다른 시계토끼를 만난 윤주는 세 번째 결혼을 앞둔 민혁(김승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점을 찍고 돌아오며, 브라질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인찬은 세경을 되찾기 위해 그녀의 청담동 신혼집 옆으로 이사 온다. 평창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선수단 유니폼 협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타미홍 역시 인찬을 도와 재기를 도모하는데...
기사 맨 끝에 나온 시즌2 줄거리
ㅋㅋㅋ 막장스멜이 풍겨서 그런가 시즌2가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