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 수퍼, 매장 사진 찍는 거..왜 못 찍게 하죠?? 블로거들은 뭐에요?

--- 조회수 : 5,911
작성일 : 2013-01-30 08:55:04

블로거보면 정말 어떻게 찍었나 싶을 만큼 아주 자세하게 구석구석 찍던데요..그 사람들 저지 안당했나 몰라요.

유럽사는데...지금껏 사진 찍는거 저지당한 게 3번이나 되요. 오늘 연거푸 2번;;

DM에서 사진찍는데 점원이 찍지 말라고 했고....저 다른 마트에서도 사진 자주 찍는데 저지 당한 게 처음이라 너무 어이없었어요. 개인 가게도 아니고;; 외국 계신 분들 블로그 보면 다 찍더만..심지어 비디오 촬영하는 사람들도 넘치구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백화점 4층에서 넘 이쁜 컵, 그릇이 있어 찍는데 얼마 지나니까  점원이 와서는 찍지 말라고.사실 매장 주인도 아니고 그냥 물건 판매원이었구요.

내려오다가 1층 발렌타인 진열 이쁜 코너가 있어서 한 장 찍고 있자니까...지나가던! 고객이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라고 그러잖아요?! 아니...직원도 아니고 자기가 뭐라고.

그 많은 블로거들....온갖 사진들은 뭐에요..

그냥 제가 운이 없었나요? ;;;
IP : 188.99.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1.30 8:56 AM (50.135.xxx.33)

    엥? 유럽은 그러나요?

  • 2. ???
    '13.1.30 8:57 AM (59.10.xxx.139)

    솔직히 외모는 모델급은 아니어도 일반인 사이에선 충분합니다 --> 이건 무슨 말이죠?
    인종차별일 경우 예쁘면 피해갈수 있나요? 그들이 보기엔 똑같은 아시아인이죠

  • 3. ㅋㅋㅋ
    '13.1.30 8:59 AM (126.208.xxx.206)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4. 존심
    '13.1.30 9:00 AM (175.210.xxx.133)

    요즘은 똑딱이나 스마트폰이 흔해서 통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겠지요.
    이전에는 백화점에서 사진을 촬영하려면 백화점 홍보팀에서 사전에 협조를 구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물론 개인이 아닌 잡자사나 언론사도 통상적으로 그렇게 했지요...

  • 5. ...
    '13.1.30 9:05 AM (221.148.xxx.229)

    외국어 잘 못읽으시나봐요,저 20년전에 유럽에서 공부했는데 디스플레이 해놓은 곳에 항상 사진찍지 말라고 써 있었어요...coin 이라는 제가 살던곳 유일한 백화점 비슷한곳도 마찬가지였고요...찍디 말라는 말 듣고도 또 사진찍는 원글님도 참 그렇네요..

  • 6. dff
    '13.1.30 9:06 AM (211.36.xxx.19)

    이글은 ps가 핵심인거 같습니다.

  • 7. .......
    '13.1.30 9:09 AM (221.148.xxx.229)

    윗분 ㅎㅎㅎㅎㅎㅎ재밌어요

  • 8.
    '13.1.30 9:18 AM (125.186.xxx.11)

    내려오다가 발렌타인 진열 이쁜 코너가 있어서 한 장 찍고 있자니까...지나가던! 고객이 사진 찍으면 안되는거라고 그러잖아요?! 아니...직원도 아니고 자기가 뭐라고.
    -------------여기서 저까지 창피해지네요.
    찍지 말라면 찍지 마시지...

  • 9. 원글
    '13.1.30 9:25 AM (188.99.xxx.85)

    몰래 찍는 법 전수라도 받고 싶네요; 사진 자세히들 찍어 올리고 책도 내고 다들 그러더만.. 그렇게 남의 가게 속속들이 찍는데 정말 저지 한번도 안당했나 궁금해지네요;

  • 10. nn
    '13.1.30 9:29 AM (99.238.xxx.173)

    저도 그런 블로그 몇 번 봤는데 미리 허락 받고 찍었다고 해요

    하지만 고가상품이나 명품매장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 11. 원글
    '13.1.30 9:38 AM (188.99.xxx.85)

    그 많은 블로거들이 그렇게 다들 허락받는지 몰랐네요.
    얼마 전 책 낸 어느 블로거는 그냥 막 찍었다고 해서..제가 그래서 오늘 사진 찍었거든요.
    저도 명품 고가는 아예 엄두고 안내구요. 그냥 지나가다 이뻐서 컵이랑...발렌타인 초컬릿 디스플레이된 거 찍으려던 것 뿐인데 직원도 아닌 지나가던 고객이 찍지 말라니...좀 충격..

  • 12. mis
    '13.1.30 9:39 AM (121.167.xxx.82)

    원래 안되는거죠.

  • 13. 외국이 아니라
    '13.1.30 9:40 AM (61.102.xxx.19)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대놓고 제품 사진 찍고 하면 걸려요.
    디스플레이 한것도 마찬가지구요.
    전에 신세계 가서 맘에 드는 그릇 사진 좀 찍고 있었더니 양복입은 남자가 와서 누구냐? 왜 사진 찍냐?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외국가면 슈퍼나 이런데서 가끔 사진 찍어요.
    동남아에서도 못찍게 하는데요. 전엔 카메라 들이대고 찍으니 달려와서 제지 하고 사진 삭제 요구 하던데
    얼마전 갔을땐 스마트폰으로 몰래 살짝 찍으니까 안걸리더군요.

  • 14. 창공
    '13.1.30 9:54 AM (211.210.xxx.30)

    예전에는 "디자인"이라는 개념보다 "광고"라는 개념에 무게가 실려 매장을 찍어 올리면 오히려 점주들이 좋아했을 겁니다. 아마 지금도 규모가 작은 곳에서는 그렇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많은 매장에서 "디자인"의 개념을 중시하고 카피 물건들이 빠르게 나오다 보니 사진 찍거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매장 디스플레이도 디자인(창작)의 영역이라 경쟁이 살벌합니다. ^^
    나름 서로들 먹고 살기 위해 그러는 것이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눈에 잘 담아 마음에 저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너무 예뻐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매장직원에게 말씀하시어 당당하게 찍으시면 어떨까요? 요 부분만 찍자. 이런 용도로 쓰겠다. 싫으냐? 그럼 관둬라. 치사하다. ^^ 원글님처럼 마음이 약하신 분이 괜히 천지분간 못하는 블로거들 따라 하시다 마음을 다치시느니 인지하신 규칙대로 따르시면 아쉽긴 해도 마음이 불편하실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15. 어디신지
    '13.1.30 10:32 AM (37.160.xxx.201)

    전 오스트리아 dm에서 사진찍어도 아무문제 없더이다

  • 16. ㅇㅇㅇ
    '13.1.30 11:20 AM (223.62.xxx.168)

    기본적으로 다 안되는거에요
    누군가가 보면 저지하고 그 누군가가 권한가진 사람이면 더하고
    가끔은 그 직원쪽도 별생각없이 지나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안되는거 맞습니다
    관광지중에 아주 붐비는 곳들은 하도 흔한일이니 놔두기도 하지만요..
    그 디스플레이 하나하나에 원칙적으론 저작권같은거 있다고 하더라구요
    꼭 명품관이나 비싼물건 아니더라도 슈퍼마켓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얼굴도 나오게하면 안되는게 예의라고 생각도 하구요..
    저도 여행 블로거인데 많이 당하다보니 요령껏 소리안내고 샤샥 찍는걸
    습득을 했지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 17. 그냥
    '13.1.30 11:27 AM (221.151.xxx.189)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곳이구나..하고 안 찍으면 되는데
    왜 굳이 비법까지 궁금해하면서 꼭 찍으려고 하시는 거예요????

  • 18. 근데...
    '13.1.30 1:14 PM (14.37.xxx.62)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한국은 되는데..유럽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 19. 원글
    '13.1.30 5:25 PM (94.218.xxx.160)

    아...요령껏 살살 찍어야겠네요.


    어제 지나가던 일반 고객이 찍지 말라니까 기분이 더 상했거든요. 암튼 앞으론 넘 티나게 찍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파워블로거들 어디 매장, 벼룩시장, 까페 등등 사람들 얼굴은 물론이고 물건들 어찌나 들이대고 가까이서 자세히 찍는지...운이 좋았거나 그들도 한번쯤은 저지당했겠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802 지긋지긋한 손가락 갈라짐이 정말정말 싫어요..ㅠㅠ 6 살은 빠졌지.. 2013/01/28 16,914
214801 중국산 당근..우찌 처치할까요? 3 졸린달마 2013/01/28 1,685
214800 야왕 보시는 분~ 궁금한게 있어서요 3 dd 2013/01/28 2,511
214799 이불 어디서 구입하세요? 3 애기엄마 2013/01/28 1,808
214798 세입자가 있는데 주민등록을 옮길때.. 1 어디다물어봐.. 2013/01/28 890
214797 이종석 닮았으면 잘생긴거죠? 6 ghjjk 2013/01/28 1,977
214796 야왕 재밌네요 3 ^^ 2013/01/28 2,310
214795 여수 맛집 알려주세요 7 에궁 2013/01/28 2,027
214794 여자 영어 이름 추천바래요. 15 마흔중반 2013/01/28 2,874
214793 덕현스님 기억나시는지요...? 8 .... 2013/01/28 3,026
214792 욕실수도요, 세면대에서는 뜨신물이 콸콸 나오는데. 샤워기에서는 .. 5 간절합니더 2013/01/28 1,804
214791 부모님이 4억짜리 아파트 소유하고 있으면 노령연금 못받나요? 9 .. 2013/01/28 7,610
214790 QPR팬들은 대체? 6 Why???.. 2013/01/28 1,551
214789 저 사회복지사 합격할 것 같아요 16 자축 2013/01/28 5,706
214788 튀김 많이 먹으면 3 배아픈데 2013/01/28 2,494
214787 왜 강남서초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삼양에서 나오는 라면이 없는거죠.. 14 강남서초 2013/01/28 3,178
214786 친정때문에 속상해요. 1 셋째딸 2013/01/28 1,836
214785 아이오페 선파우더요.. 부자 2013/01/28 809
214784 동탄사는 아짐....삼성 미워요. 47 ss 2013/01/28 16,253
214783 수미칩 좀 얇아지지 않았나요? 실망 2013/01/28 745
214782 너무 하향지원 ㅠ 1 2013/01/28 1,524
214781 정말 기분나쁜 전화를 받았어요. 24 오늘일 2013/01/28 10,546
214780 아 족욕기....한달째고민중 ㅠㅠ 10 ,,, 2013/01/28 6,166
214779 뭐가좋을까요? 1 명절선물 2013/01/28 509
214778 모터백이 생수를 마셨어요 우째요(도와주세요) 1 ㅠㅠ 2013/01/28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