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장관후보 도덕적 기준이 이만큼 높아졌으면
어지간한 이들은 대선후보 하겠다고 나와서는 안된다.
하나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번 헌재소장 총리 지명자에 이토록 흥분하는 언론이
안철수에 대해서는 15개월간 철저히 침묵했다는 것이다.
안철수가 깨끗해서?
안철수BW발행 배임 횡령 사문서위조 증여세 탈세와 CB 배임,
인수합병 배임, 불법 딱지아파트매입 부당상속 탈세.
관급납품특혜,교과서허위기재,불법해외송금,호화유학생활,논문표절,
포스코 이사회의장 때 혜택과 성진지오텍 인수합병 결의,
안랩주가 조작의혹과 기부의혹 및 2대주주먹튀 왜 언론이 침묵?
황장수
보수우파에게는 법 위반안했다고 해도 철저하고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데면서
좌파에게는 도덕적은 커녕 실정법을 위반했어도 무죄추정원칙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