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보이는 곳이라면 상관 없는데 딱 보이는 곳이라 흠~
패딩 색깔도 블랙이라 찢긴 부분이 조금 벌어지면 하얀게 보여요.
한 3센치 정도에요.
프라다천보다 조금 부드럽고 얇은 천인데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해외직배송이라 에이에스도 안돼구요~
지금까지 제가 내린 결론은 순간접착제를 살짝 바를까 그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안보이는 곳이라면 상관 없는데 딱 보이는 곳이라 흠~
패딩 색깔도 블랙이라 찢긴 부분이 조금 벌어지면 하얀게 보여요.
한 3센치 정도에요.
프라다천보다 조금 부드럽고 얇은 천인데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해외직배송이라 에이에스도 안돼구요~
지금까지 제가 내린 결론은 순간접착제를 살짝 바를까 그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디다스 패딩 좀 찢긴 거 비슷한 천 찾아서 그 위에 눌러서 붙여주더라고요.
바느질 해서 수선한 게 아니라 구멍난 위에 천 덧대서 코팅하는 방식.
그런 식으로 수선해 주는 데가 찾아보면 있을 듯 해요.
수선집 가보세요. 접착제는 좀 무리일듯 .. ^^;
순간접착제 바르면 그런 소재(프라다천같은 소재?)는 녹지않나요?수선집에 맡기세요. 잘하는곳은 티안나게 감쪽같이 수선하던데요?
맨 윗님 그렇게 첫 덧대서 하면 표시는 별로 안나나요?
가서 거기서 산 패딩에 구멍났다고 하면 원하는 색깔의 접착식 천을 줄거예요. 집에 가 잘라 붙이면 끝!
첫번째 댓글인입니다.
비슷한 색으로 하니까 가까이서 막 들여다보지 않으면 크게 티나지는 않아요.
바느질해서 수선하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압착한다던가 하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어떤분은 보이는곳 오리털 패딩이 찢어지니까
그분분을 아예 상표같이 생긴것을 사다가
재봉틀로 붙여서 입었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많이 파는데 옷에 어울리는거 고르니까
나름 괜찮아 보였어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 이름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모양들이 많이 뜨던데
댓글 다신 분들 감사합니다~~
천 압착 하는데를 알아봐야 겠어요..
백화점 수선실 가보세요.
깜쪽같이 수선해서 못찾을정도였다는 후기도 있더군요.
그리고 다운패딩이면 마크같은걸로 바느질하는거 비추입니다.
털이 빠지고 뒷면까지 같이 박음잘되요
수선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