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류를 좋아해서 많이 사모아서 먹었어요.
그러다 결혼해 임신하면서 입덧도 그렇고 홍차나 녹차는 카페인 때매 수유 기간 합쳐서, 두번의 임신으로 인해 제일 오래된 차는 5년을 넘게 묵었네요. 티백도 많고 잎차도 많은데 짐 버리려니 엄청 많아서, 버리는 것도 어찌 버릴지... 아깝기도 하고 ㅠㅠ 먹자니 변했을랑가? 으휴... 버릴까요?
이놈의 결정장애는 진정 불치병인지.. 도와주세요 언니야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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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녹차 티백과 홍차티백 허브티 먹어도 될까요?
골고루맘 조회수 : 4,052
작성일 : 2013-01-29 23:14:03
IP : 221.133.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9 11:20 PM (1.225.xxx.2)오래 묵은건 맛이 없어서 드시기 싫을거에요.
2. 레지나
'13.1.29 11:30 PM (223.62.xxx.120)녹차가오래되면 느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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