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키우시는 분들 보육비

아이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3-01-29 17:12:20
제가 아이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확히 말하면 저는 아이가 없고 저희집에 있는 조카들은 초등이상입니다)
어제 집에서 보육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왜 5세미만 영유아들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에 보내면 
40만원인가? 48만원인가 직접 시설이 돈을 받는거고
집에서 엄마들이 키우면 양육비로 해서 그 절반에 해당하는 20만원 준다고 하는데. . 

왜 그냥 부모들에게 약 30만원으로 일괄 지급하지 않는건가요?
그냥 부모들에게 아이 한명당 30정도로 해서 다 지급하고
보육시설에 맡기던 유치원에 보내던 부모가 결정하게 하면 안되나요??

잘못하면 그냥 유치원 원장이나 돈벌어주게 되어있는 제도가 아닌가 해서. 
인터넷 돌아봐도 이에 대해서는 별말들이 없길래. . 궁금하네요.   

버스도 택시도 국고보조금이 나가면 결국 버스/택시 운전사보다
버스/택시회사 주인만 배불려 주는 결과라는데
보육비/양육비도 그냥 부모들에게 맡기는게 더 좋지 않나요???
IP : 220.73.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9 5:39 PM (218.38.xxx.29)

    음....
    말로는 돈으로 다주면 부모가 애키우는데 안쓰고 다른데 유용한다고 그렇게 말하는데요..

    실상은 그러면 어린이집,유치원망하잖아요..이것도 정치예요
    보육협회에서 정치권로비하고..국회위원도 만들고해서..본인들유리한 정책으로 밀고 있는거죠...

    돌전아기..어린이집맡기면..나라에서 지원금이 월 80가까이될거예요...
    그돈..부모한테주면 좋을텐데말이죠...

  • 2. . . .
    '13.1.29 6:32 PM (220.73.xxx.163)

    물론 다른곳으로 쓰는 부모도 있겠지요.
    그런데 부모가 다른곳에 써봤자 그 돈을 얼마나 다른곳으로 쓰겠냐 하는게 제 생각이었는데요.
    20-30만원 받아도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하는데 다 도움이 가게 쓰겠지요.
    물론 아닌 미친부모(?)도 있겠지만 그거 무서워서 부모들한테 돈 안주겠다지. . 갑갑하네요.

  • 3. ***
    '13.1.29 6:47 PM (110.35.xxx.238)

    그럼 혹시 쌍둥이를 낳으면 한아이당 20만원씩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20만원? 키우다보면 20만원도 그리 큰돈은 아닌데, 어쨌든 그것으로도 감사해야죠^^
    전에 어린이집에서 돌전후의 아기들을 돌봤던 교사로써, 혹시라도 어린이집에 보내면 삶의 전반적인 질이 나아지고 아이도 더 영리해지지 않을까 하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는데 최소한 돌까지라도 엄마가 봐주세요.
    너무 어린아기인채로 오면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고 좁은 방안에 여러명의 아기들과 지내기때문에 쉽게 감기가 올수있어요. 그리고 교사가 혼자 감당해야 하는 아기의 숫자에 비해 몸이 따라주지 않고 아기들도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519 답글 생각 좀 하고 답시다 18 코코모로 2013/02/04 2,025
217518 김성환 "北핵실험, 美 중요행사날인 12일·18일 가능.. 2 진정한사랑 2013/02/04 562
217517 천장이 스티로폼이에요;;; 3 커텐 달기 .. 2013/02/04 1,503
217516 초등때 미리 배워두면 좋겠다는거 혹시 있으신지요? 11 ** 2013/02/04 2,878
217515 업소용 물티슈 어떻게 할까요 ㅠㅠ 10 고민고민 2013/02/04 2,784
217514 [펌]흔한 자취방... 1 ... 2013/02/04 1,450
217513 결혼한 신랑 발목에 전자발찌가... 2 기절직전 2013/02/04 4,821
217512 임신..결혼.. 29 미미 2013/02/04 4,893
217511 고정관념을 깨면 새세상이 보인다(유머) 1 시골할매 2013/02/04 1,180
217510 엄마와 30여년전 보험의 행방 6 어떻게 2013/02/04 1,721
217509 남친이랑 햇수로 6년을 만나고 있네요.. 17 =_= 2013/02/04 4,336
217508 신랑 몰래 드리던 아빠 용돈....어떻게 해야할까요~? 25 이럴땐.. 2013/02/04 4,557
217507 저의선택을믿으며. 50을바라보.. 2013/02/04 786
217506 달걀 한판(30개) 얼마만에 드시나요? 8 식단 2013/02/04 1,911
217505 의사에 대한 동경이 이리 많은지는 여기에 와서 알았어요.. 16 의사의사의사.. 2013/02/04 3,811
217504 월세입자 계약기간이내에 내보낼경우 복비와 이사비요..... 2 원룸주인.... 2013/02/04 3,774
217503 싱글침대 매트리스커버 어디서 사나요? 2 궁금이 2013/02/04 2,417
217502 스타벅스 원두 이마트에서 파나요? 7 조기옹 2013/02/04 2,112
217501 아기가 자폐라서 자꾸 숨게 되요 18 # 2013/02/04 6,995
217500 다단계 유니 시티 아시는분 계세요? 2 질문 2013/02/04 6,598
217499 그럼 반대로 성형하신분 계신가요? 11 ㅎㅎ 2013/02/04 2,401
217498 고급스러운 협탁 구입하려는데.. 1 가구 2013/02/04 913
217497 이런 원피스 괜찮을까요? 검정색 2013/02/04 673
217496 이별후에..상대에 대한 어떤 기억을 하시나요? 8 성선설? 2013/02/04 3,372
217495 많은 관심 거듭 부탁드립니다^^;; 1 anycoo.. 2013/02/04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