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입인식 궁금해서....

힘쎄지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13-01-29 16:59:38
지방 간호학과다니고 있어요.
집은경기도인데 너무 멀어서 한달에 한번정도집에올수있어요.
집근처로 편입하고 싶어서 알아보는데 학과특성상 1명2명정도 밖에 인원를 뽑지 않아요.
친구중에 학사편입을 할려고 휴학한 친구를 봤는데요.
편입도 인식이 별로라고하는데 학사편입은 더 안좋지싶어서.....여쭈어 봅니다.
IP : 203.226.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센
    '13.1.29 5:02 PM (203.226.xxx.88)

    지방에서 있을려니 너무 힘들어요.지금1학년인데 앞으로 3년을 더 있으려니 눈앞이 캄캄해요.

  • 2. 힘쎈
    '13.1.29 5:35 PM (203.226.xxx.156)

    현제는4년제구요.요즘은 학사편입이 전문대졸없이 학점이수하면 시험 자격이 있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 3. ---
    '13.1.29 5:39 PM (165.132.xxx.197)

    학사편입과 일반편입이 있구요.
    일반편입은 전적대학에서 2년이상 수학하고 옮기는 학교 3학년으로 오는거에요.
    학사편입은 전적대학에서 4년 마치고 졸업한 후 옮기는거구요.
    둘다, 똑같구요. 원글님은 일반편입을 시도하셔야겠네요. 전적대학 성적관리 (평량평균) 잘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500 공구하는 마이드랩 고정점넷 2013/02/01 609
214499 학군과 전혀 상관없이 살기 좋은 서울 아파트 찾아요~! 30 봄비 2013/02/01 8,897
214498 이상득 항소심 재판부는 'MB 측근·친인척 전담' 세우실 2013/02/01 372
214497 프로 폴리스 바른후 퉁퉁 부었어요~ 도와 주세요~ 3 ... 2013/02/01 1,299
214496 필독))) 애완 달팽이 키우시는 분들 꼭꼭 읽어주세요!!! 10 제발... 2013/02/01 1,417
214495 아파트구매하고 이사시 잔금여력이 없어서 리모델링할 기간이 충분치.. 3 아파트 2013/02/01 2,562
214494 사는게 정말 정말 힘드네요................. 8 ........ 2013/02/01 3,162
214493 어떻게 하면 자기소개서를 잘 쓸까요.. 1 일을 하자!.. 2013/02/01 886
214492 저도 부티 하나 사려는데요...^^;; 6 부티 2013/02/01 1,501
214491 경부선 3층 꽃상가 문닫는시간? 2 꽃보다 2013/02/01 712
214490 아이들 먹일 비타민 씨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건강 2013/02/01 392
214489 아이논술로 플라톤 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2013/02/01 500
214488 갤노트에서 음악 제목을 바꾸는 방법 아시나요? 갤노트 2013/02/01 485
214487 2월 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13/02/01 362
214486 수학 나누기 개념좀 알려주세요.. 8 .. 2013/02/01 1,384
214485 얼마전에 성격유형 검사하는 사이트 올라왔던 글이요''' 4 .. 2013/02/01 968
214484 독서 토론 논술 지도사 따서 제가 가르쳐 볼까요? 마미 2013/02/01 598
214483 발렌시아가 모터백 가격이 얼마에요? 12 san 2013/02/01 8,949
214482 설에 좀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없을까요? 9 기름왕 2013/02/01 1,639
214481 朴당선인, 과거엔 '혹독한 심판관'이었다 2 주붕 2013/02/01 647
214480 데이터 선물하기,받기이용하세요 sklte사.. 2013/02/01 564
214479 (컴대기)일산개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추천좀 해주세요 2 뇌mri 2013/02/01 2,014
214478 우리아이 초등학교 입학 가방선택 문제 ㅠㅜ 7 쿠쿠하세요 2013/02/01 2,657
214477 친절한 바느질집 좀 소개해주세요. 2013/02/01 707
214476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노래를 듣고 남편의 소중함이.. 5 처음으로 2013/02/01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