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이 가까와 오니 여기 저기 탈이 많이 나네요.
그중에 심각해지는것이 치아인것같아요.
그동안 관리좀 할걸 후회하니 이미 늦었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것이 자게 글들을 보면 크라운으로 씌우기도하고,
금으로 때우기도 하고, 잇몸치료 신경치료로 낫기도 하는것 같은데
어떤경우에 발치를 안하고 그렇게 하나요?
치과샘들은 발치가 제일쉽기 때문에 발치하고임플란트를 많이 권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사실 치과 가보면 샘들이 바빠서 오래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보기가 쉽지않더라고요.
치과 경험들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