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이즈 100~
130~140 사이즈
다양한 원피스나 패딩점퍼 많은데
당장입어도 되거든요
벼룩에 내놓으려니 팔시간도 없고..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보내줘도 될만한 기관이나 그런곳들 없을까요?
아름다운가게는 별로인것 같고
물품고르는분들이 좋은거 다 가져간다는 말도 있어서요 ^^
지역아동센터 나 어디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패딩점퍼는 요새입어도 될것 같거든요
민들레 국수집 보내세요.
거기에 민들레 꿈 어린이집도 있어서 그 아이들이 입으면 좋을것 같아요.
100~120 / 130~140단위로 나눠서
박스당 얼마.. 이런식으로 장터 올려보세요.
다섯살 여섯살 여아 둘 키우는데 저한테 버리시면 ㅎㅎ
저도 110 이하의 옷은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안나요 ㅠㅠ 윗분말씀처럼 장터에 박스판매하세요.
남자아이 혼자라 주변사람들 주다가 의미도 없고 해서,, 기부하고 싶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유명한 복지기관은 기업체에서 새 옷 기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받는 경우도 있어요
싸게라도 장터 내놓으시는 게 필요한 사람한테 갈테니 더 낫다고 보구요
전 상태는 깨끗하고 괜찮은데 돈받고 팔자니 애매하고 그런건 '옷캔'에 기부하거나
미혼모 시설에 기부합니다
이분 넘 착하시다..... 전. 언젠간 팔아야지 하면서 갖고만있답니다.
진짜 아까운옷들많거든요 비싸게 샀는데.. 몇번입지 않은 외출복들..
진짜 복받으실겁니다. 멋져요
130~140옷 제가 사면 안될까요??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