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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는 여유로운 엄마가 되기를 ...

반성맘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3-01-29 08:55:59

오늘 중1 둘째 아이가 개학했습니다.

등교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잔소리하고 혼냈던 게 미안해서 칭찬해주며 사과했습니다.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더니 먹는 것만 밝혀 체중이 갑자기 불고 ..

이 닦으라고 매번 잔소리해야 닦고 사춘기과정이기에 말대꾸하고..ㅜ

많이 힘들었습니다.

 

겨울방학 시작하고 조금씩 스스로 변하더니

먹는 거 조절해서 5킬로그램 감량하고 청결도 신경 쓰고..

훈남이 돼서 등교하네요.

 

그동안 기다려주지 못하고 혼내고 큰소리 냈던 게

정말 미안해서 안아줬습니다.

 

아이들은 기다려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항상 반성합니다.

 

매번 반성하는 엄마가 82엄마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지켜봐 주고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엄마가 되기를...

 

 

 

 

IP : 124.54.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eta
    '13.1.29 8:58 AM (211.126.xxx.249)

    감사합니다..^^

  • 2. 멋진엄마
    '13.1.29 9:00 AM (175.223.xxx.96)

    화이 팅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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