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지나면서 인터넷이 굉장히 좌경화 됐죠.
온갖 흑색선전 유언비어가 만연하고 종북세력들이 인터넷을 근거지삼아 활개를 쳤습니다.
그나마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노무현이 정권보다 간첩을 40% 더 많이 검거하는듯 조금 위축되는 양상
을 보이고 있지만 박근혜 당선자를 타겟으로 다시금 허위비방과 흑색선전을 유포하는 좌경세력이 보입니다.
차기정부는 반드시 이들 몇몇 좌경세력의 근거지 역할을 하고 있는 싸이트들에 대한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메쓰를
가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권이 안정적으로 정국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될것입니다.
특히나 특적 목적이나 테마를 주제로 존재하는 좌경싸이트들의 경우 그 자금줄이 되는 사업내용에 있어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할것입니다.
싸이트 운영에 있어 정보통신법이나 각종 인터넷관련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는것인지 철저하게 감독하고 그
사업내용에 있어 탈루나 탈세의 혐의는 없는지 그 과정에 있어 적법하게 수익을 냈는지 등 주도면밀하고 철저하게
감시 감독을 해야할것입니다.
또한 해외아이피접속자등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관리 정치권 관련인사에 대한 추적을 통해 여러각도로 감독해야할것입니다
금전이 오고가는 과정에 있어 조금이라도 불법적인 행태는 없는지 관리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위법행위가 나타난다면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법으로 엄단해야 할것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아직 취임하진 않았지만 벌써부터 새로운 분위기가 감돕니다.
이번 정권중에 남북이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어 당선인이 최초의 통일대통령이 되는걸 바라마지않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