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걸로요.
청담동앨리스보고. 그 둘한테 완전히 빠져버렸네요.
특히 시후씨한테요 ㅠㅠㅠㅠㅠ
나도 시후씨한테 안기고싶어라~
글구 ㅋㅋ
마지막회
차승조랑 세경이랑 키스하는 장면
정말 어색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너무 길게해서 손이 오글오글.
진짜 키스하는거처럼 보이려고 시후님이 입을 오물오물하시는데.. 미치는줄알았어요 아웅
재밌는걸로요.
청담동앨리스보고. 그 둘한테 완전히 빠져버렸네요.
특히 시후씨한테요 ㅠㅠㅠㅠㅠ
나도 시후씨한테 안기고싶어라~
글구 ㅋㅋ
마지막회
차승조랑 세경이랑 키스하는 장면
정말 어색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너무 길게해서 손이 오글오글.
진짜 키스하는거처럼 보이려고 시후님이 입을 오물오물하시는데.. 미치는줄알았어요 아웅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회사 로비 한복판에서 그렇게 오래 키스를 ㅡ,.ㅡ;;; 암만 드라마라도 글치
한회도 안빼놓고 보긴 했지만 근영양이 너무 어린이 외모라 박시후랑은 삼촌조카 정도로 보여서 아쉬웠어요. 차라리 소이현이 여주였으면 더 잼나게 봤을듯.
박시후 나온건 검사프린세스랑 공주의 남자 멋있게봤네요
검사프린세스
가문의 영광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공주의 남자
개인적으로 박시후 연기 별로 안좋아하는 데 작품 보는 눈은 있는지
그사람 출연한 드라마는 다 평균이상으로 괜찮아요.
김지석...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데
재미 더럽게 없어서..김지석 보는 낙으로 봤던 개인의 취향 ㅜㅜ
박시후 - 검사 프린세스, 공주의 남자
김지석 - 추노(주인공은 아니니 드라마가 좋으니,
참 많이 안 걸치고 나옵니다 ㅋㅋ)
로맨스가 필요해
김지석 나온 최근작으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2 추천드려요. ^^
검프 재미있게 봤어요.
지난 여름을 강타한 로맨스가 필요해2 완전 강추해요.
그동안 강백호나 왕손이 칠구의 이미지를 확 벗어버리고 멋진 남자가 되어온 김지석의 첫 작품이에요 ㅎㅎ
(원글쓴이)
검사프린세스부터 봐야겠네요 ㅎㅎ
일단 오늘저녁엔 힐링캠프 박시후편을 먼저보고요~ 히히히..(울신랑 완전시러하겠다)
근데
자유게시판에 달린 댓글에 또 댓글은 원래 못다는건가요?
보시면 박시후에게 더 빠져드실꺼에요
더 빠져들면 곤란한데 ㅠㅠ
검사프린세스보고,, 바로 로맨스가 필요해 연달아봐야겠군용.. 아 벌써 떨립니다 어쩜죠아 -_-'
드라마 다..
보는 사람마다 한번만 보면 다 반하니..
저는 검프 보고, 제 동생은 가문의 영광 보고..
지석은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제일 매력 있었죠.(그 사람 맞나? 의사)
안 떨리는 것도 하나 알려 드려요? ㅋ
박시후 드라마라면 '가문의 영광'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근데 50부작이 넘어서 다 보기 힘들지도 몰라요.
'공주의 남자'도 '검사 프린세스'도 잘 했지만, 전 역시 '가문의 영광'에서 참 좋았더라구요.
강백호가 갑이죠..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아니지만
박시후 비중있는 역할
일지매 꼭 보세요
여기서 박시후 처음 보고 홀딱 반했던..*^^*
안떨리는것도 추천요 ㅋㅋㅋ
글고 포도밭그사나이에도 시후씨가 나왔었나요??? 오만석밖엔 생각이 안나요 ㅠ
안 떨리는 건.... 내복 지면 광고요 ㅎㅎ
포도밭엔 김지석이 나왔구요
감백호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석은 강백호가 갑이란 데 동의!
일단뛰어
경찰드라마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좋죠.
로맨스가 필요해 2102 정말 좋았습니다.
가문의 영광. 길지만 꼭 보세요.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에요....시간 나면 신의도 보시공=3=3=3
박시후랑 별개로 검프는 진짜 재밌어요..몆번을 보고 또봤는지..ㅎㅎ 그리구 박시후가 참 특이한것이 조연으로 나와서 여주랑 잘된 드라마가 두개나 있더라구요 완이말 남주가 김승우였는데 나중에 여주랑 해피엔딩은 박시후ㅋ 여왕에서도 정준호가 남주인데 김남주랑 박시후가 잘되죠 ..대부분 남주가 찌질해도 끝은 늘 여주랑 이루어지던데 그만큼 박시후가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연기는 그닥..)
격세지감 너무 느껴지네요.
예전에 미우나 고우나 드라마 할때
저는 강백호역 배우 (김지석, 본명 김보석) 좋아요 라고 글올렸다가
10개 달린 댓글이 모두 "님! 참 남자보는 취향 독특하세요."라는 이구동성....
82님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외로운 마음을
일일드라마 최초로 디시에 미우나 고우나 드라마방이 따로 마련되서
그곳에서 달랬네요.
집안도 괜찮고, 부모님도 됨됨이가 훌륭하시고, 형제들 (형과 남동생)도 굉장히 똑똑하고
두루두루 괜찮은 남정네에요. 영국살던 때의 얘기들도 재밌구요.
실물로 보면 화면보다 훨씬더 멋있구요.
박시후 힐링캠프는 좀 깼어요.. ^^;;
점 세개님, 정말 그랬다니까요.
그 드라마에서 남자 신데렐라 비슷한 역할이였잖아요.
약간 철이 안든 고졸출신 남자배우
한지혜에 비해서 지명도도 많이 떨어지고.
그 드라마 피디가 되게 엄했더라구요, 김지석에게 특히 머리 짧게 자르게 하고 옷도 많이 수수하게 입으라고 했더라구요. 전혀 신체적인 매력발산이 안되고 역할도 좀 병맛 (그때 디씨에서 작가 욕많이 먹었죠)
유명해지기 전에 연예인 친구들이랑 하던 의류 쇼핑몰(그때 당시 이미 방치상태)에 가서
이런 저런 옷입은 여러가지 모습들
남자들이 여자연예인 화보보듯이 매일 들여다보고 그랬네요.
고졸출신 남자배우-고졸출신 남자주연으로 고쳐요.
이 분 외대나왔음.
이준기 나왔던 일지매에서 보고 박시후에게 빠졌던 1인이에요~
친동생은 아니지만 의붓 여동생을 사랑했던 시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너무나 아름다웠던 드라마였네요..
공주의 남자
봐야할 드라마가 너무 많네요.. 아 떨려라 이번기회에 회사그만두고 드라마나 볼까바요 미쳤어 증말.
김지석 나오는 영화 국가대표 한번 보세요.
주인공은 아니고 두세번째 조연이지만 그냥 영화가 재밌으니까요.
로멘스가 필요해 2에서 김지석은 정말 .... 느무 멋있죠
청엘에서도 좋았지만 전 로필2가 더 좋았어요
맞아요, 이상윤 데뷰드라마죠.
김지석과 둘이서 머리맞대고 해물만두 개발하던 장면이 떠오르는데
지금 두사람의 이미지만 아시는 분들이 보면 좀 깨는 장면 일수도.
로맨스가 필요해 2012 - 여기서 살짝 느끼리 한게,살짝 모성애가 느껴지는 캐릭?;;;ㅋㅋ
일지매 추천이요 이준기가 주연이지만 박시후 비중있게 나와요
무엇보다 드라마가 재밌더군요
독어 교사 자격증 있다고 하던데 김지석이 독어선생이면 저 고등학교 다시 입학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