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문교체 비용이나 업체의 견적 내는 방법~생활팁!

문수리119 조회수 : 11,076
작성일 : 2013-01-28 10:29:37

 

출처정보 http://cafe.naver.com/doorfc/152

 

오늘도 다급하게 전화가 걸려 옵니다. 잘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말 실감을 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우리나라 사람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런 스타일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죠. ㅋ 결국 누워서 침뱉기 인가요~

우선 고객님들은 간단하게 두가지 유형입니다. 더욱이 방문교체라는 아주 중요한 사항을 가지고, 오늘 내일 당장 해야 되는경우,이런 경우는 대부분 바로 이사를 해야 되는 경우나. 그동안 미뤄왔던 방문교체를 뭔가 특별한 이유로 꼭 이번주까지 해야되는 경우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가호호 모든 집이 방문이 동일한 디자인과 같은 색깔, 같은 규격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처음의뢰 하는 고객님들 대부분이 ~ 문을 바로 가지고 와서 바로 달아 주는지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자 그럼 방문교체 의뢰하시거나, 방문교체문의 를 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만한 정보를 와 순서를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업체 컨택을 합니다. 수많은 문수리업체가 있기때문에 ( 물론 저의 도어팩토리와 문수리119 ) 업체죠.

컨택후, 소비자분들께서 규격을 재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열분중에 한 세네분은 치수를 틀리기때문이죠

그다음은, 방문 스케줄을 잡습니다 더욱이 서울경기인천에 계신 고객분들 이시라면, 최소 한두시간안에 무료 견적이 가능합니다.

이후, 치수를 실측합니다. 이후 원하는 디자인 알맞은 싸이즈를 확인후, 공장에 맞춤 제작이 들어 갑니다. 보통

칫수가 들어 가면, 주말 제외하고, 3-4일정도 소요됩니다

이후에. 시공 스케줄에 따라서 시공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보통 문시공시간은 1시간정도가 알맞습니다. 5섯짝 정도라면, 보통

3-4시간이면 충분하구요. 여기서 포인트~ 문틀을 함께 시공하셔야 한다면, 공사 시간이 늘어 납니다. 이유는 건조시간과 철거

시간이 다소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를 대충이라도 알고 계신다면, 원하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방문교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것이라 확신을 합니다 또한, 업체의 문수리견적이나 방문교체에 좀 더 만족하실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출처정보 http://cafe.naver.com/doorfc/152

IP : 118.91.xxx.1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109 카스댓글 좀 봐주세요(남편 보여줄거에요) 48 무념 2013/02/05 10,836
    215108 초등학생 스마트폰 구입 3 초등용 2013/02/05 832
    215107 엑셀 질문 드려도 될까요 3 .. 2013/02/05 781
    215106 임신 테스트기 사용하는 시기가요.. 8 2013/02/05 16,120
    215105 els상품 어떠한가요? 1 ㄷels 2013/02/05 1,593
    215104 밤12 시까지 윗집 수업소리 9 소음 2013/02/05 2,493
    215103 치매에 관심있는 사람 모여 봐요! 8 궁금타!! 2013/02/05 3,168
    215102 국정원 관권선거 드러나 박근혜 당선은 무효 8 뉴스클리핑 2013/02/05 1,141
    215101 네이트 왜 이렇게 됐죠? 2 촌철 2013/02/05 1,183
    215100 큰애를 참기힘들어요 8 ㅇㅂ 2013/02/05 1,665
    215099 시트콤(?) 같은 ..시어머니와의 갑작스런 점심 식사 3 인생은..... 2013/02/05 3,241
    215098 요즘 제일 귀찮은일은 미용실 가기... 8 ... 2013/02/05 2,465
    215097 박원순 "정책 지속성 위해 시장 재출마" 17 .. 2013/02/05 1,476
    215096 진짜 명절에 가기 싫네요 4 누나 2013/02/05 1,264
    215095 오늘따라 추레한 제 모습이 우울해요. 11 추레 2013/02/05 3,188
    215094 또 눈이 오네요 11 눈이 싫다 2013/02/05 1,581
    215093 300만원 빌리기... 어떻게 하는게 젤 나을까요? 16 너무 고민이.. 2013/02/05 4,064
    215092 댓글달아주는분요 ㅋ 1 .. 2013/02/05 399
    215091 천만원 어떻게 할까요? 4 은행 2013/02/05 2,124
    215090 혹시 <그라치아>라는 잡지에 관심 있으.. 12 진쓰맘 2013/02/05 1,246
    215089 머리숱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3 관리 2013/02/05 2,672
    215088 물건배송받고 계좌이체해준다니까 확인하고 간다고 안가네요 24 나무 2013/02/05 3,112
    215087 말끝마다 꼭 토다는 직장 상사분 1 왜그럴까 2013/02/05 830
    215086 정치관여한 국정원이 적반하장으로 수사경찰 고소? 뉴스클리핑 2013/02/05 370
    215085 중고물건 사려는데 매번 놓치네요 6 돗자리펴니까.. 2013/02/05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