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 중학생 교복 뭐사면 되나요?

올리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3-01-28 09:55:46

예비중 교복 사려고 해요..

여벌은 무엇을 사야하고  체육복도 동하복있던데  어떤것을 사야하는지

지금 사야 사이즈가 있다고 하니

교복 없어졌으면 하네요.  너무 비싸서..

IP : 222.109.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구
    '13.1.28 10:00 AM (211.202.xxx.213)

    무조건 공구 사세요. 브랜드 있는 것도 다 품질 똑같아요
    디자인상 조금 차이 있긴 하지만 어떤 학교는 그 때문에 못 입게 하는 학교도 있어요.
    교복은 진짜 품질은 나쁜데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어요.
    특히 와이셔츠는 빨아도 구질구질.....
    대충 입히세요.
    아님,,,, 학교마다 매점에서 선배맘들이 중고 팔기도 해요.
    요건 날짜가 정해져 있고 사이즈도 한정적이라 잘 알아보고 빨리 서두르셔야할듯...

  • 2. 올리
    '13.1.28 10:03 AM (222.109.xxx.50)

    아 너무 비싸서 한숨만..살게 너무 많아요. 신학기 준비물도 많고

  • 3. 두아들맘
    '13.1.28 10:04 AM (124.66.xxx.5)

    춘추복은 조끼 하나 바지랑 셔츠는 두벌 샀구요...그리고 마이는 하나
    하복은 바지 하나 상의 하나 여름에 있는 생활복은 공구로 두 개 사구요.
    체육복은 동복하복 둘 다 공구 때 구입했어요.
    남자애라면 셔츠는 여러개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 두 개도 가끔은 모자라거든요

  • 4. 형광
    '13.1.28 10:16 AM (1.177.xxx.33)

    교복 없어지면 애들 사복입을테고.분명 요즘애들 브랜드 따질테고.사시사철 다 있는나라에서 애들 사복 사주기도 많이 버거워요.
    교복이 있으니 첨에 돈이 들어도 그거 3년 뽕 뽑느다 생각하면 낫죠.

    울 학교는 공구없었구요.없는 학교도 많아요
    저는 이월 샀어요.서두르세요.이월도 거의 없을거예요.

    전 대기업 브랜드는 안사자주의라서...토니안꺼 사줬구요.

    교복은 잘 산것 같아요
    나중에 알았거든요.우리애꺼 살때 이월까지만 모 함유량이 많았구.그담해 신상부터는 모함유량이 완전 떨어졌단걸요.
    우리애도 깨끗이 입는애가 아닌데 여적까지 옷이 그대로예요
    셔츠는 흰색인데도.보푸라기 하나 뭐문제되는것도 없고.바느질도 꼼꼼하구요.

    살때 반드시 함유량 보세요..저는 그렇게 심하게 따져서.별나다 소리 다 듣고 다 알아보고 샀었는데
    울 학교 교복은 제가샀던곳이 제일 나았거든요
    이건 동네마다 다르긴하더군요.
    암튼 이월로 사면 돈이 좀 싸지긴해요..팍 싸지진 않아두요.
    부담되면 하나만 브랜드 사시고 여벌로 사는건 비 메이커로 사줘도 되요.

  • 5. ..
    '13.1.28 10:23 AM (1.236.xxx.61) - 삭제된댓글

    남방은 옥션 지마켓 이런 데 가면 만원이면 사요
    조끼나 바지도 특이한 것 아니면 다 있어요
    한셋트만 사고 여벌은 인터넷에서 구입하세요

  • 6. 아직
    '13.1.28 10:24 AM (218.157.xxx.9)

    배정전이지 않나요? 우리 아이는 2월 1일이 발표던데요.
    그리고 학교에 따라 중1은 1학기때는 사복으로 입는 학교도 주위에 있던데..
    하복까지 몇개월 안남았고 애들 금방 커서 동복은 1학년 2학기부터 입는 학교도
    저 주위에서는 여러 학교 돼요.
    전 그래서 배정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미리 교복 알아봐야 하나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604 북경 계신분들 혹시 계실까요? 7 북경스모그 2013/02/01 668
213603 잠실 신혼집 질문했던 사람 입니다~(상황 설명 추가) 11 싱드 2013/02/01 3,372
213602 (펌글)장발장은 왜 빵을 훔쳐야 했나?| 7 장발장 2013/02/01 1,438
213601 딸이야기.. 제제 2013/02/01 663
213600 카톡이나 메신져상에서 자기얘기만 끝없이 하는사람 어떠세요 ? 11 진정한사랑 2013/02/01 2,593
213599 장바구니 어플 좀 추천해주세요. ... 2013/02/01 340
213598 휴대폰 찾아주면 사례는 어떻게 하나요? 7 비온다 2013/02/01 1,040
213597 류시원 이혼소송은 어찌 돼가고 있나요? 2 류시원 2013/02/01 2,673
213596 드라이기 일반용? 전문가용? 차이가 있나요? 로벤타꺼로 살까하는.. 1 ,, 2013/02/01 1,074
213595 멸치가 너무 말랐어요.. 2 두둥실 2013/02/01 1,017
213594 리복 런닝화가 어떤건가요? 3 궁금 2013/02/01 980
213593 장터거래 입금 얼마나 기다려드리면 될까요? 7 몽롱 2013/02/01 885
213592 시어머니의 두아들... 5 맏며느리 2013/02/01 2,620
213591 재산때문에 가족들에게, 가슴아픈말을듣네요 6 ........ 2013/02/01 2,517
213590 봄비 같아요... 4 2013/02/01 782
213589 음란마귀 2탄 ㅎㅎ 18 .. 2013/02/01 4,650
213588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시댁이 며느리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생.. 9 근데 2013/02/01 1,972
213587 한동짜리 아파트 공사비용을 세입자에게 청구하는데 ,,도움 주세요.. 6 한동짜리 아.. 2013/02/01 1,654
213586 드디어 방학이 끝나긴하나봐요 1 방학.. 2013/02/01 511
213585 선글라스 선글라스 2013/02/01 661
213584 노라존스 5 아이고 2013/02/01 1,014
213583 스물 한살.저의 반려견이 천사가되었어요. 18 천사 2013/02/01 2,502
213582 샴푸법을 바꿨더니 비듬이 싹 사라졌어요. 21 ... 2013/02/01 16,183
213581 반찬에 사용하는 3 82cook.. 2013/02/01 794
213580 저 음란마귀가 씌었나봐요..ㅠㅠ 47 ㅠㅠ 2013/02/01 16,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