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리우스 보시는 분들은 없나봐요??

우행시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3-01-28 01:15:03

최근 드라마 중에서 가장 의미있고 결말이 너무 슬프네요.

전 사랑이야기보다는 이런 사회성있는 드라마를

좋아해서 후유증도 큰 것 같아요. 휴~

IP : 39.114.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굴음
    '13.1.28 1:17 AM (58.124.xxx.90)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는 다 좋았어서 보려다 뭔가 무거운 분위기라 안봤는데 반응은 좋더라구요. 다시보기로 볼까?...쓴님 글보니 급 끌리네요.

  • 2. ..
    '13.1.28 1:21 AM (175.223.xxx.191)

    저 방금 봤어요..서준영 예전 일일드라마 할때부터 관심있게 봐서리..연기 괜찮게 하는 거 같아요...근데 류승수는 부하가 왜죽인건지..

  • 3. 얼음동동감주
    '13.1.28 1:22 AM (219.240.xxx.110)

    재미있었어요.
    여운이 남는 것이 좋네요.^^

  • 4. dd
    '13.1.28 1:25 AM (180.68.xxx.122)

    저요
    그 고사장은 아마 그 부하가 방은희가 시켰거나
    자기가 이제 사장하려고 한거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전 3회때 형제가 마주 보고 얘기 하던 그 장면이 제일 좋았네요
    도신우 풀려나고 형은 마약 넘겨 주고 난후

    전 이 친구 뿌리 깊은 나무에서 그 세자로 나올때 처음 봤는데 연기 잘하네요
    보면서 와 잘한다 이러면서 봤어요
    얼굴도 언뜻 금성무 같기조 하고
    잘생겼어요
    기대 되는 배우입니다

    박순천씨 연기도 너무 좋고
    류승수씨는 말할것도 없고
    간만에 재미 있었던 드라마였어요

  • 5. 우행시
    '13.1.28 1:35 AM (39.114.xxx.44)

    서준영... 저도 뿌리깊은 나무에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파수꾼이라는 영화에서도 인상깊었어요.
    파수꾼에서는 이제훈이 더 눈에 띄었지만...
    1인 2역 연기 쉽지 않았을텐데 참 잘 하네요*^^*

  • 6. ....
    '13.1.28 3:40 AM (203.226.xxx.244)

    파수꾼에서 세 친구로 나온이중 이제훈만 떠서..그나마 서준영은 비중 있는 조연이라도 하던데 나머지 한 사람은 완전 단역이라 좀 안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834 삼성 노조위원장 삼성 앞에서 밥해 먹다 고발당해 2 뉴스클리핑 2013/02/07 945
215833 설에는 차례상 안차리고 추석만 차례상 차리기 6 장녀 2013/02/07 1,710
215832 친정부모님 앞에서 남편의 불손한 태도 23 짜증 2013/02/07 4,938
215831 친노 ㅡ대선 패배는 안철수 탓 26 ..... 2013/02/07 1,472
215830 그럼 우리도 불륜으로 본걸까요? 5 2013/02/07 2,410
215829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1 옛날집 2013/02/07 568
215828 軍, 수류탄 빼돌려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병사 조사중 2 뉴스클리핑 2013/02/07 947
215827 오늘 처음 접속 하게된 "점박이" 입니다.. 1 점박이 2013/02/07 589
215826 이런 운명을 가진 분도 있나요? (개, 고양이 관련) 1 2013/02/07 1,381
215825 차로 50분거리 직장 안 되겠죠? 4 잡부 2013/02/07 1,109
215824 문재인 5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출근…의정활동 재개 신호탄? 1 뉴스클리핑 2013/02/07 789
215823 또 한파 시작..............ㅠㅠ 4 ㅠㅠ 2013/02/07 2,138
215822 술이 좋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 6 술술술 2013/02/07 1,001
215821 철분제 꼭 먹어야 하나요? 3 철분제 2013/02/07 1,706
215820 어느날 집에 찾아온 새끼 고양이 11 업둥이 2013/02/07 2,194
215819 보통 남편들 외박얼마나 자주하시나요? 24 .. 2013/02/07 7,980
215818 택배보낼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0 궁금 2013/02/07 1,421
215817 화가나네요....한국사회는 목소리큰 사람이 주인이에요? 8 2013/02/07 1,647
215816 이웃집 꽃미남 ㅜㅜ 7 찬이맘 2013/02/07 1,607
215815 18개월아기 어린이집고민이요^^ 6 롤리팝 2013/02/07 1,669
215814 저는 흑염소가 무서워요!!! 9 잠이야와라 2013/02/07 1,413
215813 고양이 무서워하시는 분 계신가요? 41 ㅇㅇ 2013/02/07 5,401
215812 만두피는 어느 밀가루로 2 신선 2013/02/07 2,534
215811 서울시내 중학교1학년 중간고사 폐지 7 뉴스클리핑 2013/02/07 2,124
215810 길에 고양이가... 11 2013/02/0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