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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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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중인 남편이 지금... 라면끓여먹어요..

.. 조회수 : 11,073
작성일 : 2013-01-27 22:49:22

아.. 어떻게해요..

냉전중인 남편이.. 지금 라면 끓여먹네요ㅠ

냄새가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ㅠ

오후부터 잠 자더니.. 좀 전에 일어나서 라면을..끓여 먹어요ㅠ

 

IP : 112.186.xxx.20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7 10:50 PM (59.13.xxx.18)

    젖가락 들고 가서 같이 먹으세요.^^

  • 2. 윗님
    '13.1.27 10:51 PM (180.65.xxx.29)

    젓가락....젖으로는 음식 못먹어요

  • 3. ...
    '13.1.27 10:52 PM (114.205.xxx.166)

    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3.1.27 10:53 PM (58.237.xxx.116)

    화해의 제스처 아닐까요? 맛만 보자고 하세용

  • 5. 음..
    '13.1.27 10:54 PM (39.116.xxx.12)

    옆에가서 얼쩡거려보세요..
    남편이 먼저 "한젓가락 할래?" 물으면 빼지말고 "응" 하세요^^
    이러면서 화해하는거죠..뭐~

  • 6. 빨리
    '13.1.27 10:55 PM (223.62.xxx.19)

    남편 다먹기 전에 빨리요
    혹 뭐라하심 댓글 보여주세요
    젖가락으로는 음식 못 먹어요
    넘 웃겨요

  • 7. ㅋㅋㅋㅋ
    '13.1.27 10:56 PM (118.223.xxx.182)

    사람사는 냄새나서 넘 좋아요 ~~ ㅋㅋㅋㅋㅋ

  • 8. 밤에는 라면이 최고
    '13.1.27 10:59 PM (115.140.xxx.221)

    라면 후후~ 불어주세요.
    주무시기전에 얼른 화해하시길 바랄게요.

  • 9. ...
    '13.1.27 11:05 PM (1.254.xxx.229)

    같이 드세요 드시면서 화해하시구요.~

  • 10. ㅋㅋ
    '13.1.27 11:16 PM (220.255.xxx.27)

    전에 어떤 분이 비슷한 케이스로 남편인지 부인인지 삼겹살을 밖에서 구워먹고 있다고 글 올렸는데..

  • 11. 김치나
    '13.1.27 11:27 PM (14.51.xxx.8)

    단무지 슬쩍 갖다 주세요.
    뭔 말이 있겠죠.

  • 12. 김치
    '13.1.27 11:32 PM (203.142.xxx.8)

    김치를 식탁위에 탁! 올려놓으세요.

    그리고 젓가락 가져다 팍팍! 드세요.

  • 13. 라면하나
    '13.1.27 11:38 PM (210.206.xxx.121)

    끓였는데 뺏어먹음 2차 싸움납니다.
    하나 더 끓여 드시던지 삼겹살 구워드세요...ㅋ

  • 14. ㅎㅎ
    '13.1.27 11:39 PM (14.52.xxx.135)

    밥 말아 먹을래?~해보세용
    원글님 나가셨나....^^

  • 15. ..
    '13.1.27 11:41 PM (112.186.xxx.209)

    보통심각하게 싸운게 아니라서..
    젓가락 들이밀 분위기가 아니예요..
    냄새는 솔솔 나는데.. 꾹 참느라 힘들었어요ㅠㅠ
    삼겹살로 복수할 기회도 없어요..
    낼부터 출장이예요ㅠ

  • 16. 비비아나
    '13.1.27 11:49 PM (180.230.xxx.181)

    그럼 같이 끓여 드심 되죠
    먹고 싶은데 왜 참아요 ㅋㅋ
    싸워도 부부는 그냥 김치 한쪽 주고 같이 나눠드시길

  • 17. 공주병딸엄마
    '13.1.27 11:57 PM (117.111.xxx.217)

    ㅋㅋ 왜 내껀 없냐고 화를 살짝 내보심이..

  • 18. 나무
    '13.1.28 12:12 AM (220.85.xxx.38)

    2차 싸움ㅋㅋ ^^

  • 19.
    '13.1.28 1:42 AM (211.234.xxx.75)

    찬밥 한공기 떠서 앞에서 숱가락물고 바라보고 있으면 반응이 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화해를 먼저 신청한다고 해서 지는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20. .....
    '13.1.28 2:14 AM (220.119.xxx.24)

    남편 먹는 걸로 고문을,,치사빤스네요.

  • 21. 집에
    '13.1.28 10:33 AM (122.37.xxx.113)

    라면이 하나밖에 없나요. 또 하나 끓여드심 되지 왜... -ㅂ-

  • 22. 위위님
    '13.1.28 6:33 PM (121.166.xxx.231)

    싸웠는데 남편이 라면다먹고 나와서 하나 더 끓여먹는게 더 웃길듯..ㅎㅎㄹ

  • 23. ..
    '13.1.28 7:05 PM (189.79.xxx.129)

    그눔의 라면이 뭔지..
    라면은 너무 맛있어요. ㅜㅜ
    물 올렸습니다.

  • 24. ...
    '13.1.28 9:13 PM (180.228.xxx.117)

    인생은 디게 짧고 따라서 살 날도 금방 지나가니, 라면 뺏어 먹으면서 웃고 풀어 버려요
    (그냥 져 주는 체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라 ..Confucius says)

  • 25. 라면
    '13.1.28 9:43 PM (111.118.xxx.36)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는중인데 젓가락 디밀면 욱~!!!!!!하는거 아니겠죠?ㅋㅋㅋ

  • 26. 흠..
    '13.1.28 11:23 PM (183.101.xxx.9)

    이미 다 드셨을라나...그래서 사우면 거실을 선점하라잖아요..저같으면 그냥 라면그릇을 뺏어와서 방에서 문잠그고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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