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7...
부정개표의 시작은 방송3사의 출구조사인데......
투표현장에서 출구 조사를 했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내가 투표한곳은 서울 성수2가 투표소인데 아침 일찍이라 없었는데......
아고라에 계신님들 함 조사해 봅시다
여러분이 투표한곳에서 출구조사 한곳이 있나요?
있건없건 댓글로 투표소명과 출구조사 유무를 알려 주시길 바람니다.
아고라의 지지 성향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조사이오니 이곳 댓글로 올라오는글로
진짜 86.000명이 출구조사 응했는지 가늠해봅시다....!!!!
많은 댓글이 꼭 필요하니 부탁 드림니다.
성북 돈암 2 투표소
지금껏 여기서 투표를 3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출구조사 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이 원글에 당연히 출구조사팀 본 적 없다라는 댓글이 다수겠죠....
여기 댓글달지마시고 링크타고 가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투표한 유권자가 3천만명인데, 그중 8만6천명 했으면, 확율상 0.0028입니다.
즉, 0.3 % 확율입니다. 당연히 출구조사 경험있는 사람은 하늘에 별따기 이지요.
할 일도 없는갑다........
심각하네요.. 더구나 5시 출구조사이후에 투표율이 12%에 육박했는데..
이것이 반영이 안되었는데..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일치하는지..뭔가 사전에 각본없이는 절대 있을수 없는일..
부산 해운대인데, 출구조사 안했어요.
저도 시골 사는데요.. 지난번 국회의원선거때는 아침에 일찍 갔는데도 출구조사하는사람있었는데
이번 대선때는 점심때 가까이가서 출구 조사하는 사람못봤구요
직원들 중에 아무도 출구 조사 당했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분명히.한두사람이 나올듯도 한데..지난번 국회의원선거때는 출구조사당한분 있거든요
어쩐지..이상하더니..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전 이번에 했어요
옆에 있던 아들도 출구조사 하겠다고 하니
6명중 한명씩 하는게 원칙이라 안된다고 하고요
Kbs에서 한다고하며
젊은이3-4명이 한조를 이루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