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0페이지까지.. 제목 보고 1시간째 찾고 있는데..
못찾았네요..
눈아파 죽겠어요..
검색어를 "시"로 하면 너무 짧잖아요..
정확히 제목도 기억 안나서요..
그런데.. 그 안에 충천해 주신 시들이 너무 좋아서 간직하고 싶어요..
나중에 복사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참기 힘들 줄 몰랐네요..
지금.. 90페이지까지.. 제목 보고 1시간째 찾고 있는데..
못찾았네요..
눈아파 죽겠어요..
검색어를 "시"로 하면 너무 짧잖아요..
정확히 제목도 기억 안나서요..
그런데.. 그 안에 충천해 주신 시들이 너무 좋아서 간직하고 싶어요..
나중에 복사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참기 힘들 줄 몰랐네요..
마음이 편해지는 시?아닌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73179&page=1&searchType=sear...
놓친 글인데 원글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