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스타일이전 싸이음악,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3-01-26 21:53:35
몇 개 만 추천해주세요.
어떤 경향땜에 예전 싸이 좋아하셨나요 ? 
느끼고 경험한 것에서 뽑아낸 가사가 
시원 솔직한 장점은 있네요. 19금 곡도 좀 있지만.
IP : 58.236.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10:02 PM (211.36.xxx.169)

    right now 들어보세요.신납니다
    새..이것도 넘 신나구요

  • 2. 캘리
    '13.1.26 10:06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롸잇나우
    연예인
    친구놈들아
    예술이야
    왜그랬을까
    안녕히
    오늘밤새
    성시경이 피쳐링한거 있는데 못찾겠네요

  • 3. 캘리
    '13.1.26 10:10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왜그랬을까. 박정현
    안녕히 이선희

  • 4. 성시경
    '13.1.26 10:11 PM (211.36.xxx.169)

    피쳐링한 노래는 뜨거운 안녕이요.
    언젠가는
    내 눈에는
    이것도 있네요.

  • 5. 하늘날기
    '13.1.26 10:14 PM (114.71.xxx.185)

    저 왜그랬을까 좋아요.
    제가 작사작곡을 한다면 그렇게 했을 것 같은 곡이라 마음에 들어요.

  • 6. 천재 싸이
    '13.1.26 10:16 PM (122.32.xxx.129)

    낙원
    아버지
    연예인

  • 7. ..
    '13.1.26 10:16 PM (223.62.xxx.168)

    뜨거운 안녕 원곡은 토이(유희열)에요
    원곡이 훨씬 좋은데 ㅜㅜㅜ 노래 망쳐놨어요 흑

    이전 노래들
    전 쿨 이재훈이랑 부른 노래들이 좋아요

  • 8. 주로 싸이음악의
    '13.1.26 10:17 PM (58.236.xxx.74)

    어떤 점에 매료되셨어요 ?

  • 9.
    '13.1.26 10:18 PM (175.212.xxx.133)

    연예인이요. 연기와 노래 코메디까지 다 해주겠다고 너스레를 떨다가 마지막에

    난 당신의 댄.스.가.수.

    할 때 뭔가 자부심도 전해지는 거 같고 살짝 울컥하기도 하는 것이 레너드 코헨의 암요맨 들을 때 기분마저 떠올라요.^^

  • 10. JanRomance
    '13.1.26 10:20 PM (173.53.xxx.198)

    끝 이요.
    어릴때는 가사가 좋았는데
    지금은 박자와 선율이 좋아요

  • 11. 김완선
    '13.1.26 10:24 PM (114.203.xxx.92)

    김완선씨랑 함께부른 안돼요 이거 은근 귀에남아요

  • 12. 하늘날기
    '13.1.26 10:41 PM (114.71.xxx.185)

    박정현과 부른 "어땠을까"
    가사도 좋고, 음도 좋고..
    싸이는 참 그 나이대의 대중적인 삶을 고민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싸이답지 않게? 진정성 있게
    녹아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 13. 캘리
    '13.1.26 10:42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ㅋ 왜그랬을까 가 아니고 어땠을까 군요 부끄

  • 14. 하드코어
    '13.1.26 11:30 PM (119.214.xxx.179)

    하드코어한 가사와 분위기도 참을 수 있다면 인생극장 B형 강추.

  • 15. 에고에고
    '13.1.26 11:41 PM (58.236.xxx.74)

    싸이의 인생극장 A형 제 성격이랑 싱크로율 100%.
    인생극장 B형 겁나 화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361 복지로 유아학비 등록하고 다른 지녁 가서 유치원 다녀도 지원 되.. 2 아이즐 2013/02/08 1,219
216360 파스타, 골든타임 류의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6 정글속의주부.. 2013/02/08 1,378
216359 중3딸이 저모르게 삽입형생리대 쓰고 있네요.. 100 고민 2013/02/08 72,462
216358 시각장애인 안내견때문에 세입자 거부하는 집주인들 4 얼마나 잘살.. 2013/02/08 1,394
216357 보험영업을 오래 하면 4 궁금해요. 2013/02/08 1,616
216356 남편이 준 인형 던져버린 나.... 3 은은한 2013/02/08 1,821
216355 롯데월드 가려고 하는데요.. 1 ^^ 2013/02/08 1,041
216354 하정우 먹방이 대박은 대박이네요 ㅎㅎ 7 하린 2013/02/08 3,564
216353 영작해주세요!!!로얄디자인에서 이중승인됐어요ㅠㅠ 3 오두룸 2013/02/08 923
216352 호주산 불고기감 한근 가격이... 3 호갱? 2013/02/08 2,127
216351 경북 - 25%가 1년에 한번만 농촌부모 찾아 1 참맛 2013/02/08 1,170
216350 동서들이 나이가 많거든요 9 동서들이 나.. 2013/02/08 3,081
216349 야채 쥬스 다들 좋아하시죠? 1 ... 2013/02/08 900
216348 휴대전화 신규가입, 원래 비싼가요? 2 신규 2013/02/08 1,013
216347 차례상에 놓을 전을 부칠건데요..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3/02/08 1,550
216346 꿈해몽 잘 아시는분?? 2 2013/02/08 741
216345 제발 읽어줘요 알바분들 없어요? 주5일 일하면 하루치 일급 더 .. 12 ㅇㅇ 2013/02/08 2,379
216344 청문회로 DJ 발목잡던 朴…집권하니 '딴소리' 10 세우실 2013/02/08 1,108
216343 디지털영화와 보통영화 뭐가 나은가요? 1 문라이즈킹덤.. 2013/02/08 917
216342 어제 82쿡 대문에 있었던 훼이셜오일 가르쳐주세요~ 6 달콤주방 2013/02/08 1,595
216341 친정과 시댁의 명절 차이 20 차이 2013/02/08 4,057
216340 미국사는 친구가 요즘에는 한국 들어오면 너무 우울해진데요 47 .. 2013/02/08 13,355
216339 명절되면 외롭고 우울하신분 계시나요? 1 까칠 2013/02/08 1,183
216338 2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3/02/08 743
216337 흔한 명절 음식 말고 드시고 싶은거 뭐있으세요? 6 음식 2013/02/08 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