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저 위로 좀 해주세요
그냥 저에게 괜찮다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위로 한마디씩 해주세요 ~~~
1. 원글
'13.1.26 8:48 PM (110.70.xxx.236)맞아요 안괜찮을게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괜시리 위로 받으니 눈물이...
힘낼께요2. 한나푸르나
'13.1.26 8:49 PM (222.110.xxx.51)원글님, 이쁜 분, 좋은 분, 앞으로 행복해질 분!!!
다 지나가고 괜찮아질 겁니다!!일단 맛난 거 따뜻한 거 드시고 보일러 팍팍 틀고 편히 주무세요!!!3. ..
'13.1.26 8:50 PM (1.225.xxx.2)님은 귀한 분 입니다.
4. 두분이 그리워요
'13.1.26 8:50 PM (59.26.xxx.94)당신은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예요
때로 세상이 당신의 좋은 점을 알아주지 않고 사람이 상처를 주는 일은 있겠지만 언젠간
당신의 맘과 능력을 알아줄거예요
지금 힘들고 외로워도 기운내세요
분명히 이겨내실거예요5. ㅗㅓ
'13.1.26 8:52 PM (1.241.xxx.77) - 삭제된댓글왜그래요 세상에 님은 한명뿐이에요 비교불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6. 원글
'13.1.26 8:53 PM (110.70.xxx.236)아~~ 여러분들 덕분에 낼부턴 너무 행복해질듯요. 눈물이 왜이리 나오는지..
따뜻한 말한마디에도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네요.7. ....
'13.1.26 9:04 PM (124.49.xxx.117)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답니다. 다 괜찮아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잖아요? 눈물 닦고 코 풀고..
8. 캔디캔디
'13.1.26 9:05 PM (39.7.xxx.138)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두에게 햇빛같은 당신이예요ㅎ9. 쭐래쭐래
'13.1.26 9:19 PM (221.148.xxx.107)저도 노래 불러드릴게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22
사실 저도 좀 듣고 싶은 노래인데.
^.^10. 무조건
'13.1.26 9:28 PM (110.15.xxx.171)당신은 너무너무너무너~~~~~무 괜찮은 분..!
11. 캘리
'13.1.26 9:59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82가족이 몇명인데요.. 든든한 언니 동생 많으니 힘내세요
당신은 정말 괜찮은 분입니다12. 당연히
'13.1.26 10:01 PM (14.36.xxx.205)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
13. 자유
'13.1.27 12:25 AM (211.197.xxx.10)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이 바로 기다리고 있어요14. 짱맘
'13.1.27 12:51 AM (59.23.xxx.208)항상 최악을 생각해보세요ᆢ
그것보단 낫잖아요
힘내시고 푹쉬고 목욕하고 비타민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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