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6살
유치원 다니는데 원내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초대해서 놀러갔어요. 아이와 엄마가 딸아이 데리러 차를 갖고 왔네요
아침에 꽃단장하고 서둘러서 나가더니 뒤도 안쳐다 보네요.
그냥 잼있게 노는지 궁굼하고 아침에 머리 드라이 해주고 옷입히면서 저도 같이 설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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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친구랑 놀러갔네요
ㅋㅋ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3-01-26 13:31:21
IP : 117.111.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6 1:35 PM (61.81.xxx.117)좀 전에 나간 중딩 우리 딸 얘긴줄 알았네요.ㅎㅎ
2. ㅎㅎ
'13.1.26 1:45 PM (117.53.xxx.235)CBS 93.9, 하루 종일 좋아요
3. ..
'13.1.26 2:52 PM (1.225.xxx.28)귀여워요~
재밌었어 하며 돌아와서 쓰러져 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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