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주 무릎팍 컬투 편 어떻게 보셨나요?

lolo535 조회수 : 9,312
작성일 : 2013-01-26 06:34:24

먼저 밤샘 후 쓰는 글이니 엉성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연예인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티비속 모습만 보고 연예인 누구누구는 가식떠는거 같다,

속이 깊어 보인다.. 등등 그런 얘기할 때, 그런 감상평(?)이 무슨 의미가 있나 연예인은 어차피 다 만들어진

이미지 아닌가라는 회의적인 입장이었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도 토크쇼에 나와서 자기 얘기하는 연예인들 볼 때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극복한 스토리처럼 '사실'의 문제 외에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냥 무미건조하게 받아들이기만

했을 뿐 어떤 감흥도 없었어요.

근데 왠지 모르게 이번 컬투 편 보는데 '이 사람들 좀 별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 컬투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거든요. 근데 무릎팍에서 자기들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변명하거나 방어하면서 상대방의 잘못을 크게 부각시키는 거 같았고, 정성한 나왔을 때 보인 눈빛이나 말투를 보고 처~음으로 티비 속 연예인을 보고 인간성 별로인 것 같다, 정성한한테 많이 함부로 대했을 거 같다... 뭐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제가 무릎팍 컬투편을 집중해서 쭉 본 게 아니라 밤샘하면서 졸다깨다 하면서 본거라서 지극히 우연히 부정적인

면만 봤거나 맥락을 끊어 이해했기 때문에 잘못봤을 가능성도 커요ㅋ 지금도 무지 졸리거든요... ^^:;

암튼 컬투의 인간성이 어떻다 뭐 이런게 궁금한게 아니라... 연예인 보고 처음으로 이런 느낌이 와서 어떻게들 보셨나

궁금해졌어요ㅎ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가니 보고 느끼는 게 더 많아졌나 싶기도 하고 해서요~ ^^

어떻게 보셨어요? ^^;

아우 졸려서 글 무지 이상할 거 같은데 이따가 쓸 시간 없을 거 같아서 그냥 올릴게요. ^^;

IP : 58.75.xxx.17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날기
    '13.1.26 6:55 AM (114.71.xxx.96)

    zzz
    ㅋㅋ 그 때 당시는 정성한이 리더격이었고, 제일 잘 나갔어요.
    무슨 극단 차리고 사업하고....
    당시에는 정성한이 컬투를 버렸다는 얘기가 돌았었는데요.
    컬투는 그 이후로 라디오 게스트부터 바닥부터 기어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잘 되서 이리저리 이름 날리지만, 운이 없었다면 컬투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겠죠.
    뭐 남일,, 연예인일 어디까지 진실인지 굳이 알 필요없지만.... 저때 분위기가 사실이라면 조금 억울할 것 같아서요.
    전 그런가부다해요. a가 나와 얘기하면 그런가부다. b가 나와 얘기하면 그런가부다 그냥 흘러듣는데...
    그런데 만약,a가 얘기하는 데, b조금 못되지 않았냐 이상하지 않냐 하면서 꼭 억울한 사람들이 생길까봐서리 답글을 쓰네요. ㅎㅎ

  • 2. 하늘날기
    '13.1.26 7:03 AM (114.71.xxx.96)

    참고로 전 무릎팍도사 안봤어요. ㅋㅋ
    앞으로도 안보겟지만.....재미, 흥이 떨어져서.... 그냥 그렇다구요.
    제 댓글도 그냥 흘러보시라구요.

    재미로 따지면 이동흡이 청문회가 10배는 재미있어요.
    온 집안식구가 그렇게 웃어본 적이 없네요. ㅋㅋ
    인간의 대한 본연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고, 재미있고, 스트레스로 누군가 씹고 싶을 때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 3. 나무
    '13.1.26 8:04 AM (220.85.xxx.38)

    이동흡은 어디서 하는 건가요?

  • 4. ...
    '13.1.26 9:10 AM (211.234.xxx.191)

    저도 이동흡 청문회 어디서 보나요?222

  • 5. 유투브
    '13.1.26 9:27 AM (121.141.xxx.59)

    가시면 많이 있어요.
    최재천 의원님거 보세요.

  • 6. ......
    '13.1.26 9:46 AM (175.195.xxx.69)

    댓글이 동문서답이네
    꼭 정치글 댓글 다는 인간들이 분위기 다 깨네요

  • 7. 그러게요
    '13.1.26 9:55 AM (58.141.xxx.2)

    안보면 댓글 달지나말지 뭐든지 정지랑 연결시키는
    정치병도 큰일이네요

  • 8. ....
    '13.1.26 9:55 AM (110.70.xxx.196)

    정찬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전 좀 다르게 보이던데요
    정성환씨는 안타깝지만 그 셋이서 섞이지
    못한 탓이지 누가 더 잘못했고 상처줬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 9. ^^
    '13.1.26 10:05 AM (70.114.xxx.49)

    전 컬투에서 정찬우 막말 건방진 말투 행동 눈빛이 별로에요.
    보이는 라이오에서도 게스트가 노래 부르는데 쳐다도 않보고
    관심없다고 폰이나 보고 문자나 하고 앉아있고. 참나.

    이런 사람옆에 있으면 소심한 사람 아니라도 무지 상처 받을거 같아요.
    옛날 방송에서 여자 연예인을 이름 안부르고 이X 저X 욕한다는거 본다음
    부터는 아 이사람은 무식하구나 생각했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건방지고 막말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하는
    뇌가 청순하고 나이값 못하는 스타일.
    아마 친구들도 다 끼리끼리 노는거니까 똑 같을거 같아요.

    언젠간 지가 욕한거 대중들한테 욕 엄청 먹어야 그때서야
    내가 욕한거 나한테 다시 돌아오는구나 할까요? 아마
    그래도 왜 지가 욕먹는지 모르고 살 사람인거 같기도하고ㅋㅋ

  • 10.
    '13.1.26 10:29 AM (221.139.xxx.8)

    먼저 정성한은 무르팍도사가 부른게 아니고 컬투가 먼저 연락해서 정성한이 오케이한거예요
    그러니 프로그램중간에 정성한이 깜짝 등장한것처럼 보이는건 설정인것이죠
    그렇다고보면 원글님 말씀하신것은 다시 해석되어져야하겠죠?

  • 11. 솜사탕226
    '13.1.26 10:33 AM (1.229.xxx.10)

    저도 정찬우 방송태도 정말 밥맛이예요 음주방송도 했었죠? 별로 좋은 사람이다란 인상은 못 받았어요

  • 12. ..
    '13.1.26 10:52 AM (125.177.xxx.54)

    둘다 눈빛에 진실성이 없어보여요..

  • 13. 저는 괜찮았는데요
    '13.1.26 12:02 PM (125.177.xxx.190)

    서로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기회가 된 거 같던데요.
    컬투가 정성한 부르는거 오케이해서 초대된거잖아요. 방송에서 말했어요.
    무릎팍 내일 재방송하죠?
    원글님 안졸릴때 다시 한번 보세요~^^

  • 14. 실제로
    '13.1.26 12:18 PM (116.37.xxx.141)

    저는 아니구요
    친구가 주면서 컬투의 정하는데 친구말이요
    정찬우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우선 욕 빼면 건질 말이 없을 정도래요. 남자들 친구 사이에 그럴수도...하기에는 정도가 너무 심하고, 일하면서 주변인에게도.
    말도 그렇고 눈빛이며 태도며 다 맘에 않든다네요
    반면 김 태? 그 사람은 순하다네요 왜 저런 사람을 형이라고 어울릴까 생각 든데요

    어디까지나 친구 소견이지만요
    저두 그냥 정태균은 싫네요

  • 15.
    '13.1.26 5:37 PM (122.37.xxx.113)

    무릎팍은 안 봤는데 평상시에 정찬우씨 이미지가 별로예요.
    뭐랄까, 좀 막되먹고 건방지고 굉장히 거만한 느낌이예요.

  • 16. !!
    '13.1.26 6:34 PM (61.106.xxx.113)

    그래도 정찬우가 정성한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후배들 50명 데리고 가서 문상한 것 보면 생각이 짧아보이지 않고...,
    어느 정도 화해해서 지금은 서로 도와주는 관계로 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
    (원래 그런 때 가주면 굉장히 고마워하잖아요.)

  • 17. 정찬우
    '13.1.26 7:33 PM (124.55.xxx.130)

    나도 그렇게 느꼈어요...
    정찬우 이 사람은 미안한데 눈빛부터 아주 비열하고 야비해보이네요...
    말투도 그렇고.....정성한이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단 생각들어요

  • 18. 사람이 이러저런면이
    '13.1.26 7:35 PM (211.234.xxx.111)

    다 잇겟지만 정찬우 사람 별로라는 느낌이 아주 많이 물씬나요
    방송에서도 학교 별로인 학생들 나오면 어쩌나 까대는지 지는 동서울대? 어디더라?
    암튼 지도 괜찮은 대학출신은 아니면서.
    그 뿐만 아니라 저 역시 공연 일 하는 제 지인으로 인해 들었는데
    암튼 별로였어요. 오래전 기억으로 치자면 정성한이 제일 잘하긴 했어요.
    공연에서. 정찬우 진짜 존재감도 없었는데..

  • 19. ...
    '13.1.26 9:16 PM (112.171.xxx.20)

    공연이나 방송할 때 정성한은 내가 제일 아이디어 많이내고 주도적인데
    수익분배는 똑같이 하고
    정성한은 이런게 맘에 안들고 팀에서 그냥 나간 거예요.
    셋이서도 그 정도면 오래한거고,누구 한명이 나쁘다기 보다
    같이 몇년간 일하다보면 트러블 생길 수 있죠
    김태균씨는 일 때문에 같이 일한 적 있는데 사람 좋아요

  • 20.
    '13.1.26 9:48 PM (14.36.xxx.177)

    저도 보다가 좀 그런 느낌 받았어요.

    컬투 중 한명이 새누리당 선거운동 하는거 보고 정이 확 떨어지긴 했지만요;;

  • 21. ㅇㅇㅇ
    '13.1.26 10:15 PM (119.197.xxx.26)

    당시에 정성한 씨가 치명적으로 잡힌게 있었어요
    여기 적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른 두사람이 밀어내거나 한건 아니에요

  • 22. 14년전
    '13.1.26 10:31 PM (211.234.xxx.102)

    대학교때 컬트삼총사 공연보러 대학로에 간적 있었는데 무대위에서 건들거리던 장찬우씨 모습이 생생하네요. 공연 중간에 김태균씨 귀에다 이쁜 여자들 가리키면서 한번 보라고 속닥거리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킥킥 거리던 모습이요. 정말 이미지 안 좋았는데 여전하네요~

  • 23. 이런글
    '13.1.26 10:49 PM (211.246.xxx.39)

    너무 웃겨요
    셋이서 9년
    둘이서 17년이면
    한사람이 비열하다거나
    나쁜 사람이라면 가능키나 한일인가요?
    뒤에서 남의 뒷담화 것도 안좋은말들로
    뒷담화 하는 사람들 보다는
    훨 신뢰가 느껴지는 사람들 이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눈빛이 비열해보이네 어떻네
    그런말 할수있는 사람들이
    더 비열한것 아닌가요?

  • 24. ㅇㅇᆞ
    '13.1.26 11:02 PM (39.7.xxx.200)

    원글님 느낌 이해해요
    저도 그 사람 눈빛 예전부터 싫었어요

  • 25. 12년전
    '13.1.26 11:21 PM (211.203.xxx.139)

    큰애 임신했을때
    저 사는 지역에 컬트 삼총사 공연을
    완전 기대에 자
    보러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에 건들건들 성의없는 공연보고
    그 뒤로 그 사람들 방송은 안봅니다

    그전엔 대학로 갔다가 표없어서 그냥온 적도
    있는 팬이었어요

  • 26. 저도 별로..
    '13.1.26 11:55 PM (182.215.xxx.59)

    솔직히 그들이 하는 개그보다는..
    사연이 재밌어요..
    그 사연을 맞깔나게 읽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겠지만...
    저도 정찬우씨는 거부감 들어요..무성의하고 껄렁껄렁한 느낌?
    박명수랑은 또 다른 느낌이예요..

  • 27. 좋아했던 컬투삼총사
    '13.1.26 11:58 PM (116.127.xxx.162)

    예전에 컬투삼총사 아주 좋아했어요.
    기발하고 그냥 게그만들보다 조금 다른 느낌.

    그런데 어느날 해산한다 그러더라구요.
    그 때 정성한이 유산을 많이 받아 극단 차렸다고 들었어요.
    정성한이 빠져서 해산될 줄 알았는데
    둘이 컬투로 하더군요.

    각 자 서로 잘 살고 있다 만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이미지도 그 사람들의 만들어지 또다른 이미지 일것입니다.

  • 28.
    '13.1.27 12:11 AM (112.154.xxx.153)

    컬투 공연을 우연찮게 여러번 공짜 표가 생겨서 보러간 적이 있었어요

    공연은 되게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어요

    이 사람들 공연은 코미디 공연이 라기 보다는 그냥 자기들 그간 판 낸 거 무대에서
    하나씩 부르는 공연이 주 이고요 짬짬이 개그랍 시고 치는데 참 안웃겨요
    이 사람들 둘이 되게 위트나 말빨이 많지는 않아요
    미친 소 때 잠깐 웃기긴 했으나 정말 그게 다고 히트친 거 별로 없구요
    대개는 비꼬고 냉소적인 말투로 일관 된 공연 입니다
    예를 들면 이러합니다..
    ' 여기 뭐 재미있는거 있을 꺼 같아서 오셨죠? 그런데 이게 다에요. 우리가 원래 그래요..'
    식의 말투를 좀 웃기게 해서 ... 정찬우와 김태균이 약간 성대 모사 식으로 웃기는 톤으로만
    대사 치고 받는 식 .. 그게 쇼 개그 의 전부 이고 나머지는 다 자기들 노래 부릅니다 ...

    참 재미없어요 . 왜냐면 그 노래들 중 아는 노래나 히트 송은 전혀 없으니까요...

    공연 중간에 그러더군요 .. 그 둘은 가수가 꿈이였고 그래서 늘 판내고 노래 부른다고 ...

    사실 컬트 트리플 일때가 재미는 더 있었어요
    정성한 씨가 입담이 좀 있고 개그 들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그 분이 나가고 나니 더이상 재미있는 개그를 하기 보다
    지금의 그냥 시니컬한 말투와 성대 모사 등으로 쭉 가고 있는 느낌..
    라디오 진행 안했다면 ... 참 ..
    하지만 그 둘 만의 이미지 구축 잘해서 성공한 팀 같아요...

    그러니 참 사람은 운도 따라야 잘 되는 것 같네요...

  • 29. ///
    '13.1.27 12:36 AM (222.110.xxx.107)

    취향은 제각각이라지만 컬투 왜 인기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저는 이두사람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빠져요. 웃기지도 않고 사연소개하는것도 예전 김종진이랑 전태관이 라디오 진행하면서 했던 스타일을 배껴온거 아닌가요?

  • 30. ...
    '13.1.27 2:02 AM (112.149.xxx.61)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저도 이사람들 말투 행동이 은근히 기분나빠요

  • 31. ^^
    '13.1.27 2:27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막말 좀 하겠습니다.. 전 원래부터 컬투 밥맛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898 어쩌다 1가구 2주택일경우요... 2 ... 2013/03/07 1,255
225897 12개월아기 열이 40도까지 올랐어요 5 알면서도 2013/03/07 3,395
225896 역시 과일은 마트나 백화점서 사는게 맛있어요 17 ,,, 2013/03/07 3,354
225895 남편이 떠난 3월 70 3월 2013/03/07 20,727
225894 알아 두면 행복할? 국민행복연금 .... 2013/03/07 818
225893 코 좀 골지마 ㅠㅠ 14 잠좀자자 2013/03/07 1,980
225892 선남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가야할지 고민이예요. ㅠㅠ 8 고민중 2013/03/07 2,921
225891 권태기...자연스럽게 좋아지겠죠? 4 밀키바나나 2013/03/07 2,481
225890 뉴욕 경험자분, 어디가 좋으시던가요. 경험좀 나눠주세요~, 14 심심한 뉴요.. 2013/03/07 1,916
225889 난방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난방을 안하는거였네요.ㅠㅜㅠㅜ.. 3 아흑... 2013/03/07 4,295
225888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짱이네요 13 아.. 2013/03/07 3,154
225887 건조함에는 알로에젤+페이스 오일 이 최고인것 같아요 10 ------.. 2013/03/07 5,091
225886 배에 좁쌀같은거 나는거 왜 그러는지 아는분 계세요? 1 배에 2013/03/07 2,358
225885 내용펑합니다 6 속물클럽 2013/03/07 1,496
225884 초4 영어..깝깝하네요 ... 2013/03/07 1,686
225883 하제봉은 참 별걸 다 하네요.. 14 ㅇㅇ 2013/03/07 6,052
225882 패션조언 65 ㅔㅔ 2013/03/07 10,251
225881 모공수축 화장품 효과보신것 추천요! 6 동안바람 2013/03/07 3,372
225880 사촌 자매가 간질, ADHD 앓고 있는데 뇌계통 유전소양일까요?.. 3 중매 2013/03/07 3,306
225879 ebs에서 하는 영화 클래식 보고있는데 울나라 참 무식했던듯.... 12 ... 2013/03/07 3,636
225878 제주도 여행 3박4일 일정 도와주세요ㅠㅠ 20 요조숙녀 2013/03/07 2,688
225877 새학기죠? 이런 선생님도 계시답니다. 8 우리선생님 2013/03/07 2,533
225876 '뱃살도둑' 사용해보신 분, 효과 있나요? 2 생각대로인생.. 2013/03/07 8,389
225875 짜파구리 따위~~ 10 입맛 2013/03/07 3,586
225874 고3문과아이 논술 3 sage12.. 2013/03/07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