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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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정신병 정치몰입병 사회를 멍들게한다! (어떤제과점글 관련)
1. ....
'13.1.25 9:49 PM (175.193.xxx.86)이 글이 더 정치적으로 느껴지네요. 2222222222222
2. 어머
'13.1.25 9:50 PM (125.181.xxx.42)김영모가 박근혜랑 그랬군요.
이제 안가야쥐~~~3. 어머
'13.1.25 9:51 PM (124.49.xxx.162)첫댓글님 미안해요
제가 답글 지웠어요 정말 미안합니다4. +_+
'13.1.25 9:52 PM (211.234.xxx.92)근데 좀 달고 질척거린다고해야하나..
싫은 사람은 싫을수도 있어요
저도 요즘엔 안가게되던데요5. 어떤 전문가인지
'13.1.25 9:53 PM (125.177.xxx.83)원글에는 전혀 설명이 없네요? 정치병 어쩌고 하시는 그 전문가 누구인지 궁금~
6. ..
'13.1.25 10:09 PM (211.36.xxx.117)저는 48% 입니다만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무조건적인 매도나 칭찬은 안되죠.
객관적인 시각이 중요하지요7. 13
'13.1.25 10:28 PM (110.9.xxx.192)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만드는게 그리 욕먹을 짓인가 보군요.
평생을 몸바친 빵맛까지 음해성 비방을 당할 정도로..
빵맛을 정치적이유로 근거없이 비판받으니 그게 문제죠8. 요술빗자루
'13.1.25 10:38 PM (121.170.xxx.207)빵은 안먹어도 봤지만 ㅂ에게 축하한다고 케이크를 궈 줬다니 앞으로 먹을일 없지 싶네요.빵이 훌륭하다면 당연 친창해 마땅하지만 이번 대선을 기해서 정치적 견해가 드른 사람을 대하기 힘들다 해야하나..암튼 그런건 있어요.하지만 그런다고 훌륭한 제품을 아니라고 비하할 맘도 없습니다.
9. ..
'13.1.25 10:39 PM (211.204.xxx.105)글 쓰신 분도 정치병같은데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훈계조의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반대쪽 성향의 정치병을 가지신분 같네요
속으로 그런 사람을 욕하는 정도는 보통 사람. 이렇게 글까지 써서 설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정치병. 원글님도 과한 관심이 있으신 것 같네요10. Xxxxxxxxxxx
'13.1.25 10:40 PM (59.10.xxx.139)강남 직장에서 퇴근하면서 빵 사가지고 수원 집으로 퇴근했나부져
저도 경기도 사는데 아빠가 퇴근하면서 자주 사오셨어요
전 한두가지 좋아하는거 있는데 그 외에는 그저그렇거나
진짜 맛없는 빵도 좀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 비해 요즘엔 맛있는 빵집이 수없이 생겨서요
상대적으로 맛없게 느껴질수 있어요, 가격은 올라가구요.
우리나라에 평생 몸바쳐 빵만들어온 분이 김영모 혼자도 아니고
왠지 이런글 보니 앞으론 아예 발길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11. ...
'13.1.25 10:45 PM (117.53.xxx.235)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이런 글에는 기분 나빠하고 하나하나 짚으며 따지시는 분들이
같은 정치성향을 가진 분들의 그런 편파적인 행동에 대해선 전혀 잘잘못을 따질 생각들이 없으신거 보면 참..12. 님도 정치병
'13.1.25 11:08 PM (175.223.xxx.200)ㅇㅣ란 소리 을만 하시네요..알려주셔서ㅜ감사..그 빵집 이제 발길 끊을래요....
13. 원래 그 빵집
'13.1.25 11:13 PM (210.97.xxx.21)가본 적도 없지만.. 원글님 덕분에 그 제빵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사고 안사고야 고객 마음이니까.. 저라도 기회가 되도 안가긴 하겠네요.14. ...
'13.1.25 11:37 PM (110.9.xxx.192)어차피 안가던 분들이 앞으로 안가겠다고 해도 별 영향은 없을듯. 장사잘되는곳이니깐.
15. 원글님 똑똑한척하지만
'13.1.26 2:30 AM (221.146.xxx.33)이건 간과하신듯요..
입맛이라는건요
철저히 심리적인거라서요
내 정치적 심리적인거랑 맞지 않으면
아무리 식품공학?적으로 완벽해도
입맛에 맞을 수가 없어요.
같이먹는 밥이 더 맛있다란 말이 왜나왔을까요.
똑같은 밥인데 같이 먹는 사람 많다고 밥의 성분이 바뀔리 없는데요..
음식에 대한 심리적인 선택까지 정치병이라며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원글님 마지막 댓글(지금에서야)보니 제 댓글도 참 허망하긴 하지만요..16. ㅋㅋ
'13.1.26 3:50 AM (14.37.xxx.153)아..그런일도 있었군요..좋은정보 고마워요..
17. ....
'13.1.26 4:06 PM (109.63.xxx.42)저 뒤에 무슨 글이었더라..... 왜 한국은 안 유명한가 그런 글에 댓글 한개가 공무원 때문이라고.....
완전 혼자 빵 터졌었어요.... 정말 심각한 병이에요.....
또 조성민 자살글에도 정치 음모라고 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릴건 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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