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줌마도 아줌마 나름이고 아가씨도 아가씨 나름

아줌마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3-01-25 15:24:07

같은 동호회 아가씨 때문에 짜증이 나요.

첨에 언니 언니하면 살갑게 대하기에 같이  이야기하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 부쩍 이 아가씨 날 붙잡고 자기 하소연을 하는데

미치겠어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보내는데...

그것에도 한계가 생기나봐요.

자기처럼 키 키고 날씬하고 이쁜데 남자 친구가 안 생긴다고 징징징...

자기 하는 일 힘들다고 징징징...

주변에 총각이랑 연결해 주려고 살짝 다리를 놔 주었던니

그 총각 나중에 나한테 와서 자기랑 정말 안 맞는다고

나 연상도 좋으니 누나 친구들 없냐고 하더라구요.

그 아가씨한테 대놓고 뭐라고 했는데도 안 고쳐지네요.

 

@@@야 너랑 나랑 몇살 차이 안 나거든.

내가 결혼해서 아줌마인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너랑 나랑 동갑 친구인줄 알아.

글고 일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니...

요새 너같은 키에 몸매는 흔하거든.

제발 네 자신을 객관적으로 좀 봐라.

 

 

 

 

 

IP : 112.170.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5 3:27 PM (223.62.xxx.116)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여기에. .^^
    그냥 적당히 받아주고 무시하세요~~

  • 2. 징징대는사람
    '13.1.25 3:30 PM (211.115.xxx.173)

    정말 싫어요ᆢ 처음엔 멋모르고 친하게지내다가 징징대면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ᆞ

  • 3.
    '13.1.25 3:36 PM (182.219.xxx.9)

    아픈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동호회에서 알게된 처자가 저한테 새벽 4시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징징거리고
    새벽 2-3시에 카톡 날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

  • 4. ㅎㅎ
    '13.1.25 3:57 PM (211.36.xxx.201)

    아냐 괜챦아 힘내 무한반복 해주고싶네요

  • 5. ㅎㅎㅎㅎㅎ
    '13.1.25 4:29 PM (211.253.xxx.65)

    계속 징징대는 흔한 몸매의 아가씨.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아요.
    듣는 상대방은 진짜 그런거 짜증나거든요.

  • 6. ㅅㅅ
    '13.1.25 7:28 PM (58.235.xxx.231)

    이제는 결혼해서 아기엄마가 된 후배가 생각나네요.
    노총각 과 돌싱 2명중에 노총각을 먼저 소개해줬는데 후배 눈치가 이상하길래 소개팅 그만해줬는데 돌싱 소개 해달라고 매일 징징징~~~
    의사였거든요....
    그러더니 소리 소문없이 사귀던 남자랑 결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536 "우유주사 맞으라고 전화하는 병원도 있다" 다니엘 2013/01/25 1,098
214535 먹는 욕심 없애고 싶어요 ㅠ ㅠ 1 빵순이 2013/01/25 1,658
214534 엘리자베스가 여왕 (추가질문; 제인오스틴 소설 5 영국근대상속.. 2013/01/25 1,723
214533 남편이 우리가 청소하자고해요 ㅠㅠ 19 입주청소 2013/01/25 4,149
214532 <서초구청장님 주차>늦었다고 사람을 동사시켜 10 ... 2013/01/25 2,187
214531 질문??지에스리테일다니시는분 1 .... 2013/01/25 886
214530 제게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어려운 영화였어요. 21 ... 2013/01/25 3,137
214529 혹시 을지로에서 도배 잘 하신분 소개 좀 부탁드려요~~ 1 도배장판 2013/01/25 1,334
214528 연말정산에 대해 급히 문의드려요~ 2 연말정산 2013/01/25 962
214527 연말정산관련(안경소득공제) 궁금한게 있어요 4 로젝 2013/01/25 3,759
214526 새누리, 단 10분 野 설득하고 협상 끝…'이동흡 카드' 버렸다.. 4 세우실 2013/01/25 1,478
214525 어릴때 눈이 왕방울만하게 큰 남자아이들이요 18 2013/01/25 12,426
214524 혹시 결혼정보회사 가입해보신 분 계신가요?ㅜ 6 곰돌이뿌우 2013/01/25 2,986
214523 제신고의 뜻 3 2013/01/25 14,063
214522 운동화 끈 못 묶는 아이 이 운동화 괜찮을까요? 4 농구화로신을.. 2013/01/25 1,123
214521 심작부 스토리를 보고 언니와 대화. 2 심작부 2013/01/25 1,936
214520 중고거래하고 이렇게 기분 상하기는..ㅠ.ㅠ 26 솔로몬의 선.. 2013/01/25 4,512
214519 머리세팅 다하고 마지막에 가볍게 바르는 에센스(?) 중에 추천 .. 7 이것도 몰라.. 2013/01/25 1,858
214518 오리고기 씻고 요리하나요? 1 ... 2013/01/25 1,299
214517 취업에 필요한 컴퓨터 자격증 뭘 어떻게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할까요.. 3 컴퓨터 2013/01/25 1,763
214516 감동적인 랜드 필하모니 아이들 1 2013/01/25 958
214515 목 투명대검사 5 광화문 2013/01/25 2,483
214514 원룸이나 하숙촌이 텅텅빈다는데 현실은 아니네요 16 대학가 하숙.. 2013/01/25 5,594
214513 초등 때 안 쓰죠? 3 실로폰 2013/01/25 1,071
214512 말티즈 키우는 분들 털 길게 기르시나요. 눈물없는 애들 사료도 .. 8 .. 2013/01/25 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