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 아버지가 아나운서이던데..
연예계의 생리를 잘 아는 사람이
아무리 연예인이 돈 쉽게 버는 직업이라 하더라도
아이를 왜 자꾸 티비에 노출시키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저기 방송에 많이 나오던데
예능 같은 프로에는 어린 아이가 듣기 거북한 얘기들도 오가던데...
아역 탤런트 중 잘 성장한 케이스도 드물고..
어린 나이라 사리분별 못할 나이인데..
민하 아버지가 아나운서이던데..
연예계의 생리를 잘 아는 사람이
아무리 연예인이 돈 쉽게 버는 직업이라 하더라도
아이를 왜 자꾸 티비에 노출시키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저기 방송에 많이 나오던데
예능 같은 프로에는 어린 아이가 듣기 거북한 얘기들도 오가던데...
아역 탤런트 중 잘 성장한 케이스도 드물고..
어린 나이라 사리분별 못할 나이인데..
애 의지가 강력하던데 오히려 아빠가 밀어줄수 있으니 다행인거 같아요 요즘 저거 하고싶어서 줄선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빠가 시킨다고하겟어요? 다 본인이하고싶어서 하는거에요
아빠가 애들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 극성인 사람같던데요...
아이들 뒷바라지 한다고 본인 일은 줄인다고 직접 얘기도 했고...
근데 전 민하는 좋아하긴 해요 귀엽잖아요... 하지만 제가 부모며누안시키겠다는 생각은 하죠
아빠 안 닮은 것 같아서 귀엽고 똘망똘망하고 예쁘던데.....
본인이 하고 싶다면 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문근영처럼만 자란다면.....
예쁘고 연기도 잘 하는데 왜 안하겠어요..
아빠 빽도 좋아서 잘 됐는데..
끼가 아주 많네요. 저렇게 끼가 많은데 어떻게 집에서만 있겠어요.
개그맨 아들 너무 귀엽네요.
어디든 쉬운 직업이 있을까요? 즐기는 일을 하고 사는 게 가장 좋은거죠. 일찌감치 진로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오늘도 애가 달달외워서 뭐하는건지...어릴땐 귀엽더니 커가면서 안이쁘네요..아빠거엄청 뒤에서 교육시키더만요..이길로 보낼려구..
다만 조금 커지면 학교생활은 하게하고
거서 다시 이어갔음 좋겠어요..
지금은 뭐가뭔지 모르고
늘 예쁘게 꾸미고 칭찬받고 좋기만 할테니..
부모가 알아서 하겠지요
진입장벽이 낮은 곳은 아니잖아요.
또 잘만 하면 돈도 잘 벌리고 그러니 미는거겠죠.
애들 공부시키는 것도 좋은 직업 갖고 돈 잘 벌게 하기 위함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애가 좋아하고 돈도 벌고 뭐가 나쁘겠어요?
또 부부가 못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공부랑 병행 잘 할거 같던데요...
아이도 좋아하고 하니 시키겠지요..
연예인 못 해서 환장들을 하잖아요.
그들의 연예인으로서의 자질과는 별개로 어느대학 출신이라는게 당사자를 어필하는 강점으로...ㅋ
그런 측면에선 기회가 될 때~~
애나 어른이나 배운사람이건 아니건간에 최고의 직업인가봐요.
노력이나 능력에 비해 엄청난 부를 축척하는 직업군이니까요.
아 진짜 이거야말로 오지랖
설마ㅈ방송인이 그런거 고려안했을라고
말하는 건 못보고 얼굴만 봤는데 아역으로 나오기에 얼굴이 딱히 귀엽지는 않던데요...애들은 좀 눈이 커야 예뻐보이잖아요... 말하는게 귀여운가 보죠?
똑똑하더라구요 말하는건 진짜 저애 너무 귀엽다 할정도로 그애만 보이던데요
아직 애기 가지고 연예계 더럽니 뭐니 말할 필요도 없어 보여요
아이가 당차던데요. 그때보니 3공주중 막내 같던데 아버지가 그런뜻이 있다면 첫째부터 시킬듯..아이가 원하는거 같네요.
끼도 있어보이고 천진한 느낌도 있어서 귀여워요. 처믕에 나왔을 때 정말 귀여웠는데, 좀 물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여왕보니까 은별이 역으로 나올 예정인가 봐요...--;;
그 전에 했던 은별이 역의 아이가 너무 귀여웠는데..
전 그 민하라는 아이에게 왠지 좀 거부감이 들어서....드라마를 더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일 정도네요.
불굴의며느리에 나온애 맞죠?
거기서도 참새라고 하던데..
정말 딱 아기참새같지 않나요?ㅋ
전 오히려 눈크고 인형같이 생긴 혼혈애들보다
동양적이고 조잘조잘 참새같이 요런애들이 귀엽던데..
외모 말씀하시니 하는 말입니다.ㅋ
아버지가 밀어줄 수도 있고
아이도 재능있던데
아역 연기자로 커도 요즘은 괜찮죠.
전 귀엽고 이쁘던데요.
그리고 농담이겠지만 민하 언니 운동시키는데 민하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ㅋ
학원 투어 할 인생인데..
미리 연예인되면 좋은 거 아닐까요.
그리고, 연예인이..시켜준다고 되는건 아니잖아요.
연예계 생리라는 것 때문에 걱정되고 우려하시는 거 같아요.
애가 이쁘던 못생겼던 돈을 잘 벌던 못 벌던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익히 알아왔던 그 곳의 생리 때문에....
옛날에는 이 생리라는 것 때문에 절대 딴따라 안 시킨다고 했으니....
누군가는 나와서 재롱을 떨어주어야 인생사 희노애락을 느끼며 배우는 게 또 시청자라....
어쩔 수 없이 그 생리를 안 따르려 한 편에서 노력을 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안 할 거 같아요.
운동선수들도 어릴 때부터 그 부모가 악착같이 따라 붙어 혹독하게 훈련한 애들이 성공하고
음악가들도 마찬가지고 공부도 결국엔 엄마가 관리해줘서 학자되는 사람이 대다수인 요즘....
그냥 자기 특기 살려서 살려나 보다 싶은 마음으로 보면 될 거 같아요.
예쁘다고 다 TV나오는거 아니예요. 엄마욕심에 오디션 보러갔다가 울고불고 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시
킨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군요. 재능이 있는데 왜 안시키겠어요. 큰딸은 테니스하던데 그거나 이거나 마찬기
자아닌가요
저는 드라마는 못보고 가끔 지나가다 보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요즘 학교에서 견학도 많이 하는데, 방송국만큼 배울 게 많은 동네도 없죠. 세상을 담아내는 동네가 방송국이니까. 학사일정에 학예회도 있듯이 연예 활동이 꼭 연예인이 되는 과정이라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자녀와 여행하는 부모도 많은데, 그게 아이 여행가로 만들려고 하는 건 아니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참여하는 모든 게 공부죠. 그런 경험을 가진 아이가 교과서를 보면 그 내용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죠.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고 보기 때문에. 교과서도 세상을 담아내는 그릇이죠.
바른 이미지를 가진 공무원 사회도 비리가 많다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 일반 회사는 그런 게 없을까요? 연예계도 천사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연예계의 비리에 더 민감한 건 연예계는 특별할 거라는 생각이 바탕이 된 건데, 사실 연예계가 정계만큼 불신을 많이 받는 계통이기도 하죠. 모순이죠.
아무튼 연예계에 대해 색안경 끼고 보는 분들은 이솝우화의 '신 포도'이야기류의 사고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움. 본인과 상관없는 동네, 나쁜 곳일거라고 치부해버리는 거.
연예계라는 게 일부 연예인이 있고 나머지는 소위 일반인이죠. 우리같은 일반인. 가족 중에 방송국PD도 있을 것이고 광고회사 직원도 있을 것이고 방송국 카메라맨도 있을 것이고 작가도 있을 것이고 방송국에서 청소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성우도 있을 것이고 스타일리스트도 있을 것이고 메이크업해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곳이 무슨 '딴 세상'은 아니라는 거.
아련하게 예쁘고 연기도 잘해요.
딸 셋중 셋째인데 얘만 끼가 똘똘 뭉치고, 예뻐요.
저만한 재능을 왜 썩히나요?
어젠 좀 애가 욕심이 과하다는 걸 느꼈어요.
애답지 않은 욕심.
욕심은 과한데 비해 EQ 는 안 높은듯.
어젠 뭔가 2 %가 부족해요.
딸많은집 애들이 부모 사랑 받으려고 과하게 튀는 느낌?
방송국 월급장이로 살면서 연예인들 돈 얼마나 버는지 알면 연예인 시키고 싶어 할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우리사회는 공부 무진장 잘해야 겨우 월급장이잖아요. 중산층으로 겨우 사는거. 그것도 무진장 공부 잘해야 가능하고. 공부 소질없거나 보통이면 서민으로 살아야 되는데 아예 예체능쪽으로 개발하는게 낫다 생각한것 같아요. 큰애는 스포츠선수, 막내는 연예인 또는 방송인, 중간애는 그닥 재능이 없으니 공부
근데 애기 얼굴이 야왕서 보니 좀 변했던데요. 입이 좀 나오기 시작했어요. 큰 애 얼굴이랑 비슷해지는듯 힌데 연예인 얼굴 안예쁘면 힘듭니다. 어려서 연기 재능 많았던 아역들 외모 안되니 tv 못나오잖아요. 애기가 보기완 달리 재능도 잇고 암기력도 좋고 본인 의지도 아주 좋던데
전 처음 붕어빵에서 4살때 부터 출연할때 봤어요. 끼라곤 전혀 없는 아기였는데 집에서 엄청 연습시키고 훈련시킨 덕분이죠. 그런데 끼가 있는건 아니예요. 달달외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보고 참 측은하더라구요. 언젠가 아빠가 나와 민하가 수입원의 2/3 라며 큰딸 테니스레슨비 댄다고.. 자랑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주요 수입원이라고.. 애들 앵벌이도 아니고 툭하면 딸들 주욱 끌고 나와서..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춤추고 연기하는게 고통스러워 보이더라구요. 부모욕심이 애한테서 나 나타나 보여요.
달달 외우게 시킨다니깐요..지난번 프로에서 봤어요..끼보담도...그냥 엄마아빠의 노력의 결과물이예요..
딸 셋 어릴때부터 진로 정해서 밀어주더군요
큰딸은 테니스선수 둘째는 ..
그래도 아나운서니까 그 정도 해주지요
일반인 딸이면 드라마나 방송에 쉽게 나오나요
끼는 커녕 외워서 하는게 티나서 애가 불쌍.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하는게 티나서요. 비유가 심해서 죄송;; 하는짓이 똥, 된장 같단 소리는 아니에요 ㅠㅠㅋㅋ
그냥 머리 길러놓고 리본 달아놓고 하니까 귀엽지 이쁜 얼굴도 아니구.. 잔망스러워요 ㅋㅋ
제 눈에는 천재로 보였는데...
여섯 살 아이가 그 정도 하는 거 천재 아닌가요?
애들 안 키워 봤나요?
들려주고 외우는 거 감수성 없으면 불가능해요.
타고 나지 않으면 힘들어요.
진짜 오지랖...자기아이나 자기방식대로 잘 키웁시다~
저처럼 그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으니
계속 나오는 거겠죠.
처음에 드라마 섭외왔을 때는 부모가 아이 연예인 시킬 생각이 없었던 탓에
극구 사양했던 걸로 아는걸요.
붕어빵에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사람들이 좋아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죠.
아직 어린 남의 아이가지고 별별 소리들 다하는 것 같아 보기 그렇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
아이가 싫으면 그만큼 따라 줄까요?
제 눈에 능력도 있고 즐겁게 하는게 보여요.
어릴 때 좋아서 뭣 모르고 했다고 해도
크면서 싫거나 수요가 없으면 저절로 다른길 찾을테고....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
귀여운데 사오정 닮았어요~~~~
어찌되었든 그 집 사정이구요..귀엽고 앙증맞기만 하더만..
박찬민아나가 얘기 하는데
민하는 돈을 잘 벌어서 부모로부터 독립되 있다고 하더군요.
수입이있으니까 세금도 내고 사업자등록증도 있다고 하네요.
시청자들이 원하니까 자꾸 tv에 나오는거예요.
돈을 잘 번다고 부모로부터 독립돼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지손으로 밥해먹고 시집도 가도 되겠어요? 돈 잘번다고 독립이에요? ㅋㅋ 세상에 아직 학교도 안간애한테...
참 아빠가 문제네요
아무도 어려도 본인수입이 따로 일정치 이상을 넘어서면 세금이 본인명의로 따로 나옵니다. 본인보유의
재산많은 여자들 의료보험료 따로 청구되는것처럼요.. 아빠가 세금을 따로 내고 싶어 내겠습니까?
엄청 연습이라기 보다 누가 질문을해도 망설이지도 않고 정말 아이다운 대답을 서슴없이 잘하던데요..
우리아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타고났어요...
끼도 있고 아이가 좋아하겠지요...우리가 걱정하는것보다 박찬민아나 어련히 알아서 했을라구요...
꼭 마리오네뜨 보는 기분.
킬리만자로의 표범인가 노래할 때는 ..
아유..그냥 빨리 끝냈으면 하면서 봄.
왜 그리 보기가 거북하든지...
내가 보기엔 끼? 없어보임.
시켜놓고 웃는 사람들..어유 증말...싶었음.
부모가 달달외우게시키면 저렇게 된다구요? 헐 ^^ 나중에 애 낳아서 키워보면 저런 댓글 못달걸요.
이쁘기만 하던데.
눈 크고, 코 오똑하고 이런 애들보다 전 이쁘기만 하던데요.
그리고 그 부모가 알아서 하겠죠.
귀엽고 영특하던데... 좀 울상이긴하지만 이쁨.
시킨다고 그만큼하는 애도 드물어요 애가 좋아하고 재밌어하니까 그렇게 시키는거지 앵벌이라니..쫌 그렇네요
아이 얼굴이 찌들어보여요. 부모 제발 정신차리세요.
아빠가 아나운서라고 아이 재능이 있고 하고 싶어하는데 왜 못하게 말려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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