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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성애자 하나가 고정닉으로 자리잡고 설치는데요..

동영상보세요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3-01-24 22:29:15
http://www.youtube.com/watch?v=U1C5lYdz7pQ

선배라는 이유로 동성 후임군인들을 강제로 성폭행한 것으로 유죄판결받은 사람 하나가,
얼마전까지는 이계덕이라는 자기이름으로 지금은 뉴스클리핑이라는 닉네임으로 설치는데요.

촛불집회마다 나와서 연사로 떠든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노골적으로 자기개인 홈페이지 홍보하는 링크만
지속적으로 달던데요.  친문재인, 친진보라는 이유로 아무도 감히 시비를 못걸고 그냥 방치하던데요..

오늘은 동성애 지지하는 글까지 링크를 걸었네요.  이제 동성애 자랑질 시작하는 건가요 ?

동성애는 정말 극소수가 동성애로 태어날 수있다고 합니다만, 현대의 동성애는 좌파나 진보의 지식인 코스프레 메뉴중
하나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내아이가 동성애에 빠질 것이 염려가 된다면, 꼭 링크 동영상을 보여주세요.

동성애의 환상을 깨는 동영상으로 아이에게도 보여준다면, 절대 동성애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현대사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짜 동성애는 교정이 됩니다.

정말 제소망이라면, 모든 고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틀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은 : 동성애의 실체 드디어 밝힌다. 15분짜리입니다.


IP : 210.101.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영상보세요
    '13.1.24 10:30 PM (210.101.xxx.231)

    http://www.youtube.com/watch?v=U1C5lYdz7pQ

    꽤 지저분하다는 것은 감안하고 보세요. 즉, 전혀 나랑 상관없다는 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2.  
    '13.1.24 10:38 PM (1.233.xxx.254)

    ㅋㅋㅋ.........

    그분 이야기 왜 나오나 싶긴 하네요.

    그분이 여기 가져오는 기사가........... 현 정권에 상당히 불리한 거 많죠? ㅋㅋㅋ

  • 3. 도로시
    '13.1.25 12:13 AM (211.197.xxx.113)

    박원순은 '13.1.23 12:48 PM (210.101.xxx.231)
    그냥 아름다운 재단에서 봉사활동 앞세우며 앞에서는 감성팔이 뒤에서는 기업들 돈 뜯어내서, 불법촛불시위 종북단체 지원하는게 적성에 맞는 듯 합니다.

    감성팔이 쇼에는 어울리지, 인구 천만명 수도서울 전체를 아울러 이끌어갈 수 있는 재목이 아닙니다.
    트윗질만 하는게 어떻게 시장인지...
    -----------------------------------------------------------------------------------------------

    원글님 ..이렇게 댓글도 남기셨죠.
    다른분 험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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