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홍해숙씨가 젊었을때
갓난쟁이 ( 김태평) 버리고 간거죠?
차 타고 가면서 자기 비서한테
중졸에.. 가사도우미나 하는 주제라고 하면서
비하하고 무시하던데..
자식을 버려놓고..
보통은 안타까워 해야 하는데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요.
물론 드라마긴 한데..
좀 그래요.ㅎㅎ
그리고
김혜선씨는 연기를 오래 하신것 같은데
발성도 별로고.. 연기도 왜저리 못하시나요.ㅎ
심심해서 요즘 이드라마 저드라마 보는데..
홍해숙도 그렇고 그 남편 이정길씨. 아들내미 백건욱
정말 셋다 콩가루 같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