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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미스터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3-01-24 19:37:54

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요.

홍해숙씨가 젊었을때

갓난쟁이 ( 김태평) 버리고 간거죠?

 

차 타고 가면서 자기 비서한테

중졸에.. 가사도우미나 하는 주제라고 하면서

비하하고 무시하던데..

 

자식을 버려놓고..

보통은  안타까워 해야 하는데 정상이 아닌것 같아서요.

물론 드라마긴 한데..

좀 그래요.ㅎㅎ

그리고

김혜선씨는 연기를 오래 하신것 같은데

발성도 별로고.. 연기도 왜저리 못하시나요.ㅎ

 

심심해서 요즘 이드라마 저드라마 보는데..

홍해숙도 그렇고 그 남편 이정길씨. 아들내미 백건욱

정말 셋다 콩가루 같아서..ㅎ

IP : 58.225.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ㅋ
    '13.1.24 7:39 PM (115.126.xxx.115)

    그 들마엔 제대로 된 어른 하나 없더군요..
    들마들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듯...
    하나같이 속물에천박한 인간들밖에...

  • 2. ㅋㅋㅋ
    '13.1.24 7:58 PM (115.136.xxx.165)

    백일섭 할아버지와 미스터 김은 제대로 된 어른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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