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겹이 완전투명이라 미처 못 보고 완전 세게 부딪히셨나봐요.
두껍기도 한 문이고요, 급하게 뭘 찾느라고 세게 부딪힌거에요.
시골이라서 시골병원서 씨티를 찍긴 했고요, 병원서는 괜찮은거 같다고 했는데,
너무 아파하셔서 걱정입니다. 전화상으로만 저는 들은상태구요.
지금 3일 지났는데 병원서 괜찮을거라고 하면 정말 괜찮을까요?
(사실 시골 병원이라 믿음이 잘안가기도 하구요)
동생이 꿈도 안좋은걸 꿔서 걱정되네요.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답변 주신분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