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23 2:14 PM
(211.179.xxx.36)
그건 그냥 그 인간이 그럴뿐임.
2. ..
'13.1.23 2:16 PM
(115.178.xxx.253)
님글이 더 그래요.
3. 봉사활동
'13.1.23 2:17 PM
(99.226.xxx.5)
하면서 힘들었나보죠?
수녀님도 좀 쉬엄 쉬엄 하셔야죠. 평생 하시는데.
4. 00
'13.1.23 2:17 PM
(223.62.xxx.18)
원글 직업은 뭔데요?
5. ....
'13.1.23 2:18 PM
(125.128.xxx.137)
근데 고상한척 하기로는 3대 종교중 최고니까 더 뭐랄까, 역겹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하철 타는 수녀들 보면 뭐 그리 고고한척 고상한척 우아떠는지
6. ...
'13.1.23 2:19 PM
(211.179.xxx.36)
댓글보니 가관일세...
글이 역겨워져요.
7. ...
'13.1.23 2:19 PM
(125.128.xxx.137)
참고로 오해있을까봐 말하는데 저 기독교인 이나 불교인 절대 아니구요, 전혀 종교없어요. 단지 고상,우아한척 하는 사람들이 싫을뿐. 꼭 수녀 말고도 그런 부류 사람들을 싫어하는데, 수녀중에 딱 그런사람들이 많더라구요.
8. 원글님
'13.1.23 2:20 PM
(99.226.xxx.5)
ㅎㅎㅎ
혹시 중학생인가요? 봉사활동 다녀온?
9. 낚시 아이피..
'13.1.23 2:20 PM
(211.201.xxx.173)
댓글 달지 마세요..
10. ....
'13.1.23 2:23 PM
(125.128.xxx.137)
거보세요. 수녀랑 같이 일하는 직역에 있는 분들 증언이 속속들이 올라오네요.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이
벌써 두개네요.
11. 뭐든 잘 아시면 욕해도 됩니다만
'13.1.23 2:23 PM
(116.37.xxx.10)
알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두루 겪어보지 않고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기독교인도 아니시라면 대체 수녀님을 몇분이나 만나봤다고 싸잡아 욕합니까?
12. ㅇㅇ
'13.1.23 2:24 PM
(211.237.xxx.204)
125.128.xxx.137 얘 개잖아요. 전업여자 까는 애...
13. ㅇㅇ
'13.1.23 2:25 PM
(223.62.xxx.111)
수녀들은 까칠하고 원글은 못된데다 저질이고
14. 요술빗자루
'13.1.23 2:26 PM
(121.170.xxx.207)
세상에 막돼먹은 사람이 어디 수녀님들 중에만 있겠어요?뉴스만봐도 막돼먹은 사람들이 나와서 높은사람입네 거들먹거리는거 천지인 세상이 되버린걸요..그나저나 님은 평소 수녀님들에 대한 감정이 별로였나봐요 ㅎㅎ
15. 호수풍경
'13.1.23 2:27 PM
(115.90.xxx.43)
제가 아는 수녀님은 수녀복을 항상 입고 있으니까,,,
오히려 튀어서 이상한 사람들이 접근한다고 걱정하시던데...
사람마다 다 다르져...
힘든일 하면서도 웃으면서 사시는 수녀님들도 많아여...
16. ..
'13.1.23 2:29 PM
(116.39.xxx.114)
너님만 하겠어요?ㅎㅎ
싫다는 근거가 지하철에서의 그들의 모습...고상한척?
댓글로 낚시라는것까지 인증하는거보니 머리까지 나쁜 사람이네요
17. --
'13.1.23 2:48 PM
(211.108.xxx.38)
낚시도 작작..
진짜 관심병 환자 같아요
18. 아무래도
'13.1.23 2:49 PM
(121.130.xxx.14)
봉사 간 아이가 뻘짓하다 수녀님한테 야단이라도 맞았나보네. 그러니 저리 거품을 물지. - -
봉사하러 가서 대접 받으려는 분들은 아예 가지도 마세요. 어차피 점수 따러 가는거잖아요. 아무리 애라도 진심도 없는 봉사하면서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무성의한 태도 보이니 지적 받죠.
평생 속옷 한장도 본원에 가서 받아다 쓰면서 봉사하면서 살다 결국은 혼자 죽는 분들이예요. 아무말이나 뱉는거 다 본인한테 돌아가는 죄입니다.
19.
'13.1.23 2:50 PM
(115.21.xxx.183)
혹시 너 개한테 불붙였니?
20. 쓸개코
'13.1.23 3:11 PM
(122.36.xxx.111)
언젠가부터 원글님 아이피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21. .....
'13.1.23 3:39 PM
(14.52.xxx.114)
82물이 흐려지고 있어요. T.T
수녀님들 성격들은 다 다르죠 물론요.
그런데 그분들 어딜가든 주목받는 분들이라 행동도 조심스럽고 굉장히 불편한일도 많으세요.
생각해 보세요. 내가 밖에만 나가도 누구든 한번쯤 힐끔 쳐다보면요. 파파라치가 따로없지요.
신부님은 사람이 만들고 수녀님은 하늘이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저도 신자로서 , 미션스쿨 졸업자 로서 많은 수녀님들을 봐와서 수녀님에 대한 환상은 없는 사람인데, 참.. 원글님 글 저렴한거 본인도 인정하시죠 ?
22. 이런놈을
'13.1.23 3:45 PM
(1.241.xxx.27)
왜 그냥 놔두는지 관리자분들을 알수가 없네요. 신고도 이제 지쳤어요.
23. ...
'13.1.23 3:46 PM
(211.104.xxx.127)
-
삭제된댓글
너님이 더 막 돼드셨어요.
24. 음
'13.1.23 3:47 PM
(218.154.xxx.86)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직종이나 이상한 사람이 일부 있다고 생각해요.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항상 이상해요..
그게 교직이나, 의사, 공무원, 변호사, 판사, 심지어 성직 마저도요..
그러니 인간 아닐까요...
그 수녀님이 이상하신 분이셨겠지요.
하나를 가지고 전부를 판단하려 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25. ㅎㅎ
'13.1.23 4:00 PM
(203.226.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목사들은 다 성추행이고.. 스님은 다 땡중에 몰래 고기먹고 . 룸싸롱서 놀고? ㅎㅎ
참 일반화의 오류 제대로시네요.
26. 나눔과배려
'13.1.23 4:25 PM
(222.235.xxx.188)
제목이 이랬어야해요... "이상한 수녀님을 봤어요".. "수녀님이 이상해요" 라던지 ..
수녀중에 막돼먹은 사람 많지않아요?는 보편적 상식에 맞지가 않네요..
27. ..
'13.1.23 4:37 PM
(110.8.xxx.200)
님의 아이가 걱정됩니다.
뭘 보고 배울런지...
그 수녀보다 님이 더 형편없는 것 같네요.
28. ㅠㅠ
'13.1.23 5:21 PM
(121.159.xxx.116)
-
삭제된댓글
저 천주교인 입니다.
수녀님들도 사람인데 어찌 다 같을 수가 있나요?
다만 원글님은 절대 수녀님은 못 될 성품인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만약 고상하지 않고 발랄한 수녀님을 봤다해도 욕했을 게 뻔하네요.
신자로써 정말 기분별로입니다.
사제나 수도자들은 쉽지 않은 결정을 하시고
힘든 노력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29. Ballerina
'13.1.23 9:06 PM
(125.186.xxx.180)
수녀님들도 사람이신지라 이런저런 성향들이 두루 있으신 거 겠죠. 좋은 수녀님들도 많으시니 담번에 혹시 또 마주하실 기회가 생기신다면 좋은 수녀님과 만나시길 바라요.
30. ㅎㅎㅎ
'13.1.23 11:16 PM
(211.36.xxx.198)
자원봉사요 보통 영아원에서 아기들은 주보육자들만 봐요 하루 또는 며칠만 봉사하는 이들한테 특히나 육아경험 전무한 아이들한테 아기들 맡기지 않아요
31. --
'13.1.23 11:26 PM
(119.64.xxx.70)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올라 갈때마다 이제 여기를 떠나야 겠단 생각이 든다. 자기 철학도 성찰도 없이 자극적인 제목에 내용은 초등2학년 수준..이런 경박하기 짝이 없는 내용에 정성어린 댓글을 단들 원글이가 깨닫기나 할까~
32. 이제곧
'13.1.23 11:30 PM
(211.106.xxx.243)
이제 곧 격하게 타종교인들 끌어다 그보다는 낫지! 하며 낚이는분들 있겠죠 낚이지 마세요 딱봐도 무리가있는 글인데..
33. 그레이스앨리
'13.1.23 11:52 PM
(99.20.xxx.70)
타인을 위한 기도 그 하나만으로도 존경 분들이죠.. 개개인의 특성은 어디든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인간이라는 선제를 망각했기 때문에 실망도 하는 것 아닐까 하네요,
34. 무교
'13.1.24 12:02 AM
(58.237.xxx.96)
그래도 어느 종교인보다 잴 검소하고 봉사한다고 생각해요
35. 123
'13.1.24 12:08 AM
(203.226.xxx.96)
82에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졌어요.
36. 표현이 과격하세요
'13.1.24 12:36 AM
(219.250.xxx.77)
막돼먹은 영자씨는 재미있기라도 하지 수녀님을 이렇게 표현하는 분은 처음 봅니다.
수행 생활을 하는 분들이어서 가끔 엄격한 표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인성까지 그런 분들은 없던데요.
37. ..
'13.1.24 12:42 AM
(204.27.xxx.146)
그냥 생각하시는 것 올리신 것인데 다들 못 잡아드셔서 안달이세요.
원글님 하신 말씀대로 저런 수녀님들도 계세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야말로 모든 수녀님들이 천사같은 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종교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다 각각의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솔찍히 부족한 분들도 많으시지만 신도의 입장에서 배려해드리는 것이죠. 오히려 이렇게 말해주시는 것이 있어서 수녀님들이 한번더 자신을 되돌아 보고 깨우침을 얻으시는 기회가 생실지도 모르죠.
아- 이런 수녀님들도 계시는구나 하고 넘어가셔도 될듯.
38. 뭐 이런의견도
'13.1.24 1:00 AM
(112.158.xxx.144)
있을 수 있지요...수녀라고 다들 성녀만 있는것도 아니고...별달리 문제될만한 글도 아닌데 왜이렇게
난리들이신지.....
중들도 땡중들이 많고 ..특히나 기독교는 더하고...이래서 사실 제가 종교같은거 안 믿어요...
39. .....
'13.1.24 1:54 AM
(175.198.xxx.129)
초딩이나 중등 저학년이 분명하네요.
글 수준과 내용이 아주 전형적입니다.
40. ..
'13.1.24 2:00 AM
(112.148.xxx.220)
왜 이러는 걸까요......
41. ..
'13.1.24 3:54 AM
(175.223.xxx.233)
제가 본 중 최고의 저질 글이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을듯
42. 의견이야
'13.1.24 4:18 AM
(211.106.xxx.243)
의견이야 당연히 여러가지가있을수 있어요 그런데 물어봅시다 저런식으로 써재낀 글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수나있나요? 냉철한 평가를 하자는 의도보다 분란유도글이잖아요 욕먹어싼 종교인이 왜 없겠어요 어느종교나 다 있죠 의견'으로 미화시키고싶지도않아요 제대로 공감할만한 내용도 없이 수녀욕하자는글인데 공방이 오가다보면 뻔한 수순으로 흘러갈거 모르는분도 있네요
43. wj
'13.1.24 6:32 AM
(58.230.xxx.91)
이 분이 분란 내는 이상한 아이피 가진 사람인거 알지만.
솔직히 말하면.
전 이글에 동감 많이 해요.
저도 성당 다녔던적이 있구요.
그곳에서..
정말 천사표에 손재주 좋기로 일잘하기로 유명한 수녀님이 계셨어요 젊구요.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이상한 행동 많이 했어요.
잠도 못잘정도로 일거리 분량 내주고..
야근까지 시키면서.. 밥 한번 사준적 없고.
그 수녀님이 원장으로 계셨거든요. 그리고 어떻게 욕을 드셨는지..
야근하고 있으니.. 저희보고 전기세 나가고 신도들이 욕한다고 밤늦게까지 일시켜먹는다고
집으로 가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외에 공금 관련 이상한 이야기도 돌았지만..
이밖에도 정말 많은 사건이 있는데..
그이후로 저도 수녀라고 다 같은 수녀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 외에 다른 근무 하던 분들도 거의 정말 미쳐돌아가기 일보직전이었어요.
44. .....
'13.1.24 6:34 AM
(49.50.xxx.237)
수녀도 여자고 사람이잖아요.
동생이 수녀랑 같이 병원 사무실에서 일한적 있는데
질투를 많이 하신다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수녀도 여자니 그럴수있다고 해줬는데
결국에는 관뒀어요.
45. 긴머리무수리
'13.1.24 7:58 AM
(121.183.xxx.103)
아,,아침부터 눈버렸네.........
46. ...
'13.1.24 8:38 AM
(110.70.xxx.94)
아..난 이렇게 나이먹지 말아야지..
47. ///
'13.1.24 9:25 AM
(112.149.xxx.61)
수녀님들의 태도가 고상우아한척으로 이해한다는게
원글님이 어떤스타일인지 알겠네요
본인 스스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은 분인거 같아요
저 카톨릭 재단에 수녀님들이 상당수 교사로 있는 고등학교 다녔는데
생각과 다르게 고상우아하지 않아요..척 하지 않는다는 얘기에요
얌전하신분도 계시지만 결혼하지 않아서 그런지 소녀같다고 할까
어떤 분은말도 많고 좀 감성적이기도 하고
권위의식 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이에요
어느 집단이나 예외의 경우가 있기 마련이지만
댓글어느분처럼 직접 오랜시간 생활하면서 느낀것도 아니고
아이가 갔다와서 한 얘기 ..봉사하러 온 아이들이 할일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그냥 본 느낌
원글님이 말한 예는 상당히 객관성이 떨어지네요
48. ㅎㅎㅎ
'13.1.24 9:35 AM
(24.165.xxx.90)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잖아요. ㅋㅋ 막돼먹으셔서 막돼먹은 사람만 보이시나부네요
49. 인격이 미성숙
'13.1.24 9:41 AM
(210.105.xxx.253)
원글은 '수녀'중 몇 사람을 보고.. 그것도 같이 일해보거나 깊은 관계에 있지 않고
아이를 통해 접한 단편적인 모습, 지하철에서 스쳐 지나간 순간적인 모습에 대해서
아.. 그 직업군이 이렇구나, 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보통 제대로 나이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지요.
어느 직업이건 어느 계층이건 다양한 모습들이 있는 거잖아요.
매일매일 그 직업군의 다른 사람들을 번갈아 접하는데 그들이 다 그렇다.. 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늘 의사한테 진료받았는데 기분나빴다 -> 의사들은 싸가지없고 잘난척이다
길에서 승무원 옷을 입고 가방끌고 고고하게 걸어가는 걸 봤다 -> 하늘의 접대원이 이쁜척하기는.
동네 아줌마들이 매일 한집에 모여서 수다떤다 ->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애도 제대로 안 보고..
이렇게 생각하고 결론내리는 건...
위 댓글에 여러번 나왔듯이 중학생 이하의 인격이 미성숙한 사람이나 하는 짓인거죠.
그리고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이 나오면
//알바다 // 원글이 아이피 바꿔가며 쓰는 댓글이다 //
//같은 업종이니까 저리 편들지 // 원글이 남자다(또는 낚시글이다).. //
마찬가지입니다.
50. ..
'13.1.24 10:32 AM
(112.170.xxx.46)
구글링해 보세요.
자극적이고 저질 글만 쓰는 일베충입니다.
삼청교육대가 잘했다는 둥..
공부 잘하는 애가 밉다는 둥..
대원외고 애들은 성격이 안 좋다는 둥..
한 마디로 관심병 환자..
이 아이피 좀 쫓아냈으면 좋겠어요.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에요.
51. ......
'13.1.24 10:36 AM
(118.219.xxx.196)
식당에서 알바할때 수녀님들 많이 봣는데 대체적으로 까다로왔어요 다른손님들보다 ....좋은분도 계셨지만 엄청 까다롭고 요구사항이 많더라구요 그때부터 달리보이더라구요
52. ....
'13.1.24 10:56 AM
(125.128.xxx.137)
확실히 직접 겪어보신분들 반응은 다르네요. 그냥 막연히 수녀니 착할꺼야..이래서 거품물고 댓글다는 분들보단, 직접 수녀하고 일해봤어요 하는분들 반응은 안좋군요.
53. 왜 그러고 사니...너님아.
'13.1.24 12:10 PM
(58.76.xxx.23)
몇 사람들이랑 공조되니까 그리 기쁜가?
아, 너님과 한 하늘 아래 있는 게 레알 부끄럽다.
닭대가리도 아까운 무뇌충이네.
54. 미래소녀
'13.1.24 2:17 PM
(180.71.xxx.20)
이분 또 이상하게 몰아가고 있네..
같이 일해봤지만 안이상하게 생각한 사람 여기 있으니
엉뚱하게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막돼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