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집입니다.
작년 1월이사를와서 작은방이 따뜻하지 않아도 대충 살았는데
올해는 너무 추운거예요.
냉장고 같이 찬바람이 슝슝불고 하는데
보일러회사에서 점검하닌 보일러도 그렇지만
방바닥 바닥공사가 잘 못 된 것 같다고 해서
주인한테 얘기하니 직접 공사하라는데
어찌 해야되나여?
주인이 말이 통하지 않는데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 기회에 싼 집이라도 내집장만 할까하지만.....
대출받아 사면 이자비용이 걱정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