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작은 거 콤플랙스 심해 몰래 꾸준히 화장하고, 쌍액하고, 써클랜즈 끼고
그래서 학교 불려가고, 안과 염증치료하고...
얼굴 갸름 작은 편이고 이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본인 의지가 강하네요.
전 안했으면 하는데 이 문제로 에너지 소비가 심해요.
이빨교정은 제가 꼭 필요하다 싶어서요.
나오지 않았지만 교열이 남극 해빙선 지난 길 같아요.
계속 쌍수쌍수 쫒아다니네요.
그닥 여유 있는 편은 못됩니다.
불연듯 방학동안 빚을 내서라도 해주자. 싶네요.
쌍수는 자기가 알아봤는지 함몰+쌍수...잘 모르지만 두가지 동시에 해야한다네요.
사는 곳은 과천인데 가까운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