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동흡 후보자, B계좌-MMF 거래 사실 시인

세우실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3-01-23 10:44:24

 

 
 

 


이동흡 후보자, B계좌-MMF 거래 사실 시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2567

양파처럼…'이동흡 의혹' 대체 어디까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2302362221000.htm

이동흡 '공금으로 펀드 투자' 의혹…인준 난항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94828

이동흡 특정업무비 3억여원 본인·부인 계좌로 빠져나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0861.html

이동흡 4가지 의혹 해명과 반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230600045&code=...

심란한 헌재…"이동흡 청문회로 도매급으로 넘어갈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82535

새누리, 오늘 이동흡 후보자 관련 의원총회 개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230840561&code=...

 

 

 

이런 새끼를 쓰레기라고 말하면 쓰레기한테 석고대죄를 해야 할 지경.

여기까지 끌고 오는 것도 대단한데 새누리당에서는 결정적인 하자는 없다네. ㅋㅋㅋ

 

 

 

 

―――――――――――――――――――――――――――――――――――――――――――――――――――――――――――――――――――――――――――――――――――――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 이정하, [바람속을 걷는 법] 中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13.1.23 10:47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그들이 생각하는 결정적인 하자는 무엇일까요?
    [결정적인 하자]의 정의가 궁금해 집니다.
    살짝 무서워 지기까지 합니다. ㅡ_ㅡ;;

  • 2. 결정적하자
    '13.1.23 10:52 AM (203.247.xxx.210)

    현장에서 들켰거나
    명백한 문서 증거가 있는 것은
    결정적 하자라고 할 수가 없다

    들키거나 문서가 있어도.....괜찮대는.....궁민이 있다

  • 3. 결정적 하자
    '13.1.23 10:55 AM (125.177.xxx.83)

    저도 쟤네들이 말하는 도대체 그 결정적 하자가 되려면?
    토막살인 현장을 들키는 정도가 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이 하도 땅에 떨어지다보니-_-

  • 4. 조롱당하는 느낌
    '13.1.23 11:19 AM (118.46.xxx.78)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MB 정부에서 많이 느꼈는데...
    한 술 더 떠 박근혜 당선자는 시민을 조롱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5. ^^
    '13.1.23 11:19 AM (175.113.xxx.117)

    남자라서 해외 출장때 분인이 필요하다??
    어린이도 아니고, 남자라서..남자라서..남자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560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서광이 보이네요. 9 ... 2013/01/23 3,276
210559 상간녀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100 qwever.. 2013/01/23 45,801
210558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5 ?? 2013/01/23 1,131
210557 이한구 “이동흡 인격살인, 도살장 청문회” 새누리의 막말 두둔 10 세우실 2013/01/23 1,079
210556 7살 내외...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는 뭔가요? 9 간식 2013/01/23 2,711
210555 영어유치원이 진짜 흔한가요? 6 깜놀 2013/01/23 1,549
210554 알고 지내던 엄마의 이해할수 없는 짓?? 6 슬픈과거 2013/01/23 3,066
210553 저같은 경우 연말정산 따로 해야하죠? 1 궁금 2013/01/23 512
210552 팩시밀리 - 단순하게 보내고 받는 기능만 있는 것 구하고 싶어요.. ///// 2013/01/23 318
210551 친정엄마 모시고 하루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요 1 서울에서 출.. 2013/01/23 807
210550 이마에 흉터 안보이게 수술 하려면 1 어디로 가야.. 2013/01/23 947
210549 이 와중에 국민연금 반납금... 고민 2013/01/23 1,707
210548 쌍수 이빨교정 추천부탁드려요. 4 나물 2013/01/23 1,080
210547 3인용 미니쇼파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hiblue.. 2013/01/23 1,335
210546 퍼왔습니다. - 5살까지 가르쳐야하는 5가지 삶의 가치 18 2013/01/23 2,872
210545 호남 비하발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 도의회서 물벼락 맞아 21 뉴스클리핑 2013/01/23 2,094
210544 해외배송에 문제가 생겼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1/23 555
210543 OK캐쉬백에 잘 아시는분~ 답글좀 주세요 4 컴앞대기 2013/01/23 861
210542 순정만화잡지 기증하고 싶은데,, 8 후아유 2013/01/23 704
210541 2013년 한국사최신판~! 릴리리 2013/01/23 339
210540 조금 웃긴 얘기. 우리 아들이 친구 생각하는 마음^^ 27 런치박스 2013/01/23 5,197
210539 나무로된 건식족욕기 골라주세요~ 7 ,, 2013/01/23 2,221
210538 장보러 얼마나 자주 가세요? 9 물가비싸 2013/01/23 1,888
210537 '민망한' 한국 싱크탱크 경쟁력…세계 50위 내 없어 2 세우실 2013/01/23 378
210536 박원순 시장님 정말 눈물납니다... 이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 30 나눔과배려 2013/01/23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