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지 이와츄 르쿠르제 스타우브 다 써봤는데
무쇠나라 한면 20센티짜리 사각 편수팬이 쓸모있어 보여서 들였어요.
근데 와 이건 같은 사이즈의 롯지 두개쯤 겹친 것 같은 무게네요.
무쇠나라 원래 이렇게 무겁나요?
롯지나 무쇠나라나 시커먼 단순무쇠란 점애서 같은 거 같은데 이렇게 무게 차이가 나는 건 왜일까요?
무거운 게 좋은 건가요?
롯지 이와츄 르쿠르제 스타우브 다 써봤는데
무쇠나라 한면 20센티짜리 사각 편수팬이 쓸모있어 보여서 들였어요.
근데 와 이건 같은 사이즈의 롯지 두개쯤 겹친 것 같은 무게네요.
무쇠나라 원래 이렇게 무겁나요?
롯지나 무쇠나라나 시커먼 단순무쇠란 점애서 같은 거 같은데 이렇게 무게 차이가 나는 건 왜일까요?
무거운 게 좋은 건가요?